맞춤추천 너무 허접한거 아닙니까?

칼퇴하고 하는일이라고는 문피아 소설보는일이라 안본소설이 많이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고 지나간 보석같은 소설을 추천해주면 좋을텐데

유료로 보다가 하차한소설에다가 심지어 무료인데도 재미없어 하차한 소설들을 추천해주네요.

뭐 과거에는 재미없었지만 다시 보니 재미있더라 라는 상황도 절대 없지는 않겠지만 안본소설 위주로 추천해줘야지 안그러면 그냥 베스트에 있는 소설 보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말나온김에 하나 더하자면 맞춤추천보다 재미있게 읽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을 확률이 더 높을텐데 보던 소설의 작가가 쓴 다른작품을 보는 방법이 마지막편에서 제일 하단에 나오는 리스트랑 작가명으로 검색하는 방법 외에 있나요? 작가이름에 하이퍼링크 거는게 그렇게 어려울것 같지 않은데요

[개울송사리]

그러게요. 앱에서 작가이름에 링크 거는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

제 것은 보셨나요?^^;;

[오렌지볼]

작가 블랙리스트 올려서 그사람 작품은 눈에 안띄게 하는것도 있었음 좋겠네요

[CS소미]

잉조인간님, 고객님의 행동 이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추천 작품이 정교해지는 방식이니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어떠실까요? ^^

아울러 말씀해 주신 의견은 담당 팀으로 건의하여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
문피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추은자]

이미 보는 걸 추천이라고 띄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