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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큰 칼 짚고 일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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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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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는 못봤는데 조X라에 바다의 X국이 연재도 많이하긴 했어요
좀 걸리는게 현대만능이라는게 기술을 육성하는거라..이게 만능이라고 해야할까 어쩔까 고민은 되지만..2,3번은 그럭저럭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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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면 오래 전에 나온 천군 추천 드립니다. 어릴 때 굉장히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나 막판 전쟁에서 주인공의 손바닥에 단검이 뚫고 들어간 그 장면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 잔인하니 이쯤에서 그만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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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에 부여섭 괜찮죠. 큰칼짚고 일어서서도 추천입니다.
그리고 봉황의 비상은 뭔가 밀리터리 느낌이 나구요, 원하시는거랑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체역사라기보다 퓨전에 가까운 조아라의 같은꿈을꾸다 in삼국지, 고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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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실록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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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이 일본정벌하는 내용의 소설을 재밌게 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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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도 괜찮으시다면 부여섭3부/ 홍익대제 고건무 강추드려요. 문피아 대체역사장르의 바이블이라고 할만합니다.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부여섭은 섬세하고 자세한 흐름의 느낌이고 홍익대제 고건무는 호쾌하고 강렬하게 빠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네요. 후회하지 않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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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연재. 네오 작가님의 개벽 추천 드립니다...... 몇년전에 은자림에 연재 하셔서 완결 하셨다 문피아에서 다시 연재 하시는 글인데.... 정말 좋아 하는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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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출판된 작품인데..윤민혁 작가님의 '한제국건국사'를 추천합니다.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반에 K-2나 팬저 파우스트 같은 현대 무기가 조금 나오긴 하는데 그것도 병인양요 때 대부분 사용하고 보유분이 고갈되서 그 이후부터는 '갑식보총'이라는 볼트액션 소총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죠. 주인공 일행도 그 시대에 잘 녹아들고 무엇보다 역사적 고증이나 전투신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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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네 노븡의 따뜻한 바다의 제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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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열왕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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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파님의 해의 그림자
2. 위에 어떤님의 추천글..광해군 일본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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