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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까 갑자기 생각나서 추천했던 것인데.. ㅎ
부쑤! 외계 생물체
음.. 영화감독지망생이 캠코더 가지고 외계인 쫒아다니는 스릴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몰입감이 좋았죠..
밤에 보시기 좋으실듯.. ㅎ
왠지 보셨을 것 같지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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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11532
농구 IS MY LIFE. 농구 관련 내용이데, 재밌어요!
정말 흥미롭게 잘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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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리스트에 별바람님을 보고 순간 설레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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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 - 황혼을 쫒는 늑대
취룡 - 나이트사가
비공 - 마하나라카

모두 완결작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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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 회색시대
http://blog.munpia.com/girdap/novel/2111

도버리 - 네르킬차일의 별
http://blog.munpia.com/qaan/novel/11391

문백경 - 인어는 가을에 죽다 (완결)
http://blog.munpia.com/bm50th/novel/2490

저퀴 - 바하의 암살자들
http://blog.munpia.com/writer666/novel/9706

제너럴킴 - 윌트: 어느 마법사의 운명
http://blog.munpia.com/luckim001/novel/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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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지한 이야기, 화무십일홍을 홍보합니다!
제가 밑에 홍보글도 올려두었으니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21200
1년 밖에 남지 않은 삶. 가슴이 뜨거운 사내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세상을 적으로 돌린 이야기. 그렇게 목숨을 내던진 사내의 이야기가 지금 레몬티한잔님의 옆에 있습니다. 오리엔탈 판타지, 화무십일홍. 꽃이 가장 붉을 열흘의 시간 동안 여러분께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전해드리겠습니다!

http://blog.munpia.com/salredin/novel/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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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다면 자추하고 싶습니다.
-은의 기사들-이란 제목의 글입니다.
어린 소년이 어릴적부터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증오하고 세상을 미워하고 전쟁에 휘말리면서 점점 그렇게 망가져 가는 이야기입니다.
요새 다시 연재주기를 회복하여 성실연재를 하고 있으니 꼭 한 번 들려주시기를.
밑에는 포탈입니다.
http://novel.munpia.com/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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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 마왕의 노래입니다.
고뇌하는 용사가 정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3화까지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읽을만하실겁니다.
http://blog.munpia.com/pica0309/novel/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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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님의 언데드[UNDEAD] 추천합니다.
상당히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플롯에,
뛰어난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도중 깨알같은 재미도 있고 말이죠.
밑에는 포탈입니다.
http://blog.munpia.com/yarsas/novel/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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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가 만발하는 여기서 자추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그래서 제 '애덤의 날개' 를 추천드립니다!
진지한건 물론이고 좀 그로테스킹한면도 있습니다. 고어물은 아니고요;;ㅎㅎ
플롯 다 짜놨으며, 한화당 만자 내외씩 52화로 완결 예정해둔 소설입니다.
최근 한주간 아파서 연재를 안했더니 선호작이 무려 3이나 내려갔는데, 떡밥도 많고 나름대로 탄탄하게, 앞뒤 다 맞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개연성 떨어지는 소설들 읽다 지치셨다면, 제 소설을 한번만 봐주세요!
절대 후회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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