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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우사초 님의 엘가의 아틀리에 추천합니다. 안그래도 추천글을 어떻게 써볼지 머리 싸매는 참에 적합한 요청글이 보여 이렇게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생활 능력이 대단히 형편없지만 그런 능력으로나마 어떻게든 살아가고자 애쓰는 마법소녀?입니다.
성격이 대단히 낙천적이고 밝기에 심히 절망적으로 보이는 사건과 불운한 이벤트를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 상점도 경영하는 일종의 상점경영 타이쿤&연애 시뮬레이션&성장 소설이지요.
작가이신 여우사초님이 모티브로 한 원작 게임의 분위기가 멋지게 베여있어 원작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더욱 즐겁게 보실 것 같네요. 제 경우에는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기대감이 더욱 커졌답니다.
현재 42화까지 연재되었고 배경은 판타지입니다. 다만 작중 분위기로는 일상물로 보아도 무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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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되면 제 글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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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바로 자추할 타이밍인 것이죠. 〈하지마!요네즈〉, 1편의 유혈을 넘기면 이후로는 개그! 소재는 무겁지만 주인공이 유쾌범(?) 성향인지라 자해도 즐겁게 합니다.
http://blog.munpia.com/rose/novel/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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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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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초작가님 전상에의 아리아 보세요 = ) 상당히 잘 그린 소설이에요 장르는 전쟁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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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왕의 조언자, 휘린, 레드 세인트 등 생각해보니 추천할 여주 작품이 많은데 왜 자추만 하고 갔을까요! 이런 사리사욕 밝히는 녀석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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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는
제 선작 중 유일한 여주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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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되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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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 저의 작품도... 세작품인데, 모두주인공이 여자입니다. 그ㅡ녀는ing-기사단이야기입니다만, 단장이주인공인데강합니다.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그녀의 육아일기 연재중입니다만.. 육아일기는 최근에 다시 쓰는 중이라 연재분량은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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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여왕, 인형의 집, 겨울새, 하지마!요네즈, 마담 티아라, 칠흑의 꽃, 휘린, 레드 세인트, 망각의 문, 타임리스 타임(북큐브 이북)
어, 대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분량도 좀 많고, 완결된 작품도 몇 있습니다. 취향에 맞을 지는 좀 걱정되지만, 좋은 글들이니 일단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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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요네즈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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