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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호작관리
강철신검 안드로메다
최경열 봉삼전
금어헌주인 영무전
최경열 건택전
최경열 두현수(杜賢秀)소전(小傳)

선호작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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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소설, 내면의 변화, 주인공보정, 로맨스보단 성장스토리 위주,
4권째 분량 돌입, 개연성 중시, 작가 나이 20세보단 훨 많음;;
열받으실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작가는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ㅠㅠ

이런 부분들이 해당되는 것 같은데 자추는 역시 안되나요;;
그럼에도 취향이 아니라면 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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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티아라 는. 어떠세요? 여주라 싫으실려나 완결란임 로맨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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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간접경험으로 생각합니다.
작가분들이 글을 쓴것은 그분의 경험이나 생각 간접경험을 적은 것 입니다.
여기에 약간의 환상을 가미 한 것이지요.
그리 생각합니다.
상식적이라는 것은 제가 글속의 주인공으로 쉽게 감정이입이 되기 위한 조건 비슷합니다.

술 한잔 하면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독서합니다.
그 분의 인생사 일 수도 있고 그 분의 개똥 철학 일 수도 있고. 그 분의 원대한 포부 일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 신기한 일이나 사물 .. 저의 고정 관념된 시각과 다른 시각으로 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듣는 것입니다. 그러니 새롭습니다.

여기에 상식적(그럴듯) 하면 얼개가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취향 차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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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점 경쾌한 무협물입니다. 사람답게 욕심도 부리고 명예욕도 있고 겁도 먹고 캐릭터성이 짙지는 않지만 사람다운 캐릭터를 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답지만 결국 강호인인 캐릭터를 그리고 있습니다. 때론 겉멋도 부리고 화도 내는 그런 강호인 말이지요. 도발강호, 한번 도전 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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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도 아니고 무협도 아닙니다.
초보 작가이구요...
어찌보면 젊은 사람들은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 일수도 잇구요..
시간나시면 한번 들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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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미즈나시님의 세상을 파는 자 추천드려봅니다.
그리고 키아르네님의 달무리도 상당히 재밌있습니다.
둘다 로맨스 중심이여야 되는데 아니라서 안타깝습......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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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반소설입니다. 성장소설이구요....
로맨스가 누살자(누가 살인자인가.)에는 없네요...
심심하시면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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