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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흐뭇한 소설 or 먼치킨 소설 추천해주세요!

Comment ' 7

  • 작성자
    Lv.11 에그머니나
    작성일
    13.01.29 13:38
    No. 1

    자추 한 번 하고가렵니다 :D
    http://blog.munpia.com/egghead88/novel/84
    본인이 쓰고 있는 '세상을 파는 자'라는 소설입니다. 세상을 여행하면서 희귀한 물건을 파는 한 행상인과 어떤 종놈의 별볼일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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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대주문월
    작성일
    13.01.29 13:46
    No. 2

    보면서 헤실헤실 바보웃음 흘리는 소설이라면
    알테님 황금장미 추천합니다.
    출간때문에 문피아에서는 더이상 올라오진 않지만...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3.01.29 13:53
    No. 3

    자추가 된다면 [로벨리아]를 자추합니다. 조금 소개를 하자면

    제국에는 600년을 넘게 살아온 불사의 대공이 있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딸을 하나 키우게 된다. 그 딸은 자신이 파멸시킨 일가의 갓난아기. 딸은 본디 서로 원수사이일 대공을 아버지로 알고, 대공은 그런 딸을 차근차근 키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편수도 60편 정도 되니 한 번 와주시면 좋겠네요. 먼치킨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다른 것에 비해 특이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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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1.29 18:07
    No. 4

    요즈음 계속 자추 중인 렌입니다. 제 글을 한번 봐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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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Piuforte
    작성일
    13.01.29 18:10
    No. 5

    늙은 용병과 어린 소녀의 이야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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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감농장
    작성일
    13.01.29 21:57
    No. 6

    소소하고 흐믓한 소설
    어쩌다보니 제가 지구 방위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금원보
    물을 나르는 용 /캐모마일
    판상츠모사 피니키 (초반부보고 식상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특이해요.)

    먼치킨
    블러디 로드 /견미
    이계전쟁 /아약
    무림백서 / 파르나르 ('무림강타'로 리메이크하며 동시연재)

    +a
    짧고 이상한 이야기 /굶주린상상
    내일, 나는 /우울함
    엔쿠라스 /색향
    인류의적히어로 /사신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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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거북아빠
    작성일
    13.01.30 13:07
    No. 7

    아! 선라이즈는 왜 없을까? 자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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