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2.06.23 23:54
    No. 1

    절대마신
    무적행
    천애협로
    폭염의 용제
    권왕전생
    각탁의 기사
    나는 왕이로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2.06.23 23:58
    No. 2

    절대마신은 장영훈님 신작이지요?
    이번에도 좋은 작품을 쓰셨다고 해서 한 번쯤 봐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천애협로는 본 적이 없으니 찾아보면 되겠구...
    무적행과 폭염의 용제, 권왕전생, 각탁의 기사,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재밌게 보았었습니다. 언제부터 안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부터 찾아야겠군요! 언제부터 끊었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6.24 00:39
    No. 3

    현대물 파슈파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2.06.24 01:12
    No. 4

    판타지 '세계의 왕'
    열왕대전기 작가님인데, 아직까지는 안정적입니다. 그래도 뭔가 새로운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고, 문체는 좋다고는 못해도 글 자체가 심상이 매우 강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행따라 현대물로 양판소 작가들이 대거 이동해가서 판타지쪽 신간은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순수한 작품들만 시장에 남았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전반적인 질 저하가 심하네요.

    아직 출간은 안되었지만 커그에서 연재되는 몬스터 X 몬스터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무려 풍종호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2.06.24 01:28
    No. 5

    위에 분이 추천하신 것 중에 폭염의 용제는.... 최근 거부터 영... 용들의 소꼽놀이 느낌이라 좀 그렇고 익사이더, 경영의 대가(정령의 대가라고 읽음)이 판타지 중에는 괜찮네요.
    무협으론 일부다처, 공처가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백보신권 추천요.
    게임에는 역시 '달조'가 왕.
    현대는 저도 그다지 와 닿는 게 아직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2.06.24 02:41
    No. 6

    전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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