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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출판작으로는 최근의 <ALONE> 그리고 <생존시대>가 잇네요.
출판한지가 조금 된 소설로는 <생존>이 있고요. <생존>의 경우 1부 완결인데 2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응 좋은 연재물로는 완결란의 <옴니사이드>가 있네요.
해외 소설 중에는 <하루 하루가 세상의 종말> 그리고 영화로 유명한 <나는 전설이다> 등이 있고요. 종말문학 걸작선인가 하는 제목으로 단편집 형식으로 엮어서 판매하고 있으니까 그쪽도 구매해보시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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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Z - 다큐멘터리 형식. 각국 정부의 대처와 인간군상이 흥미로웠음.

좀비서바이벌 가이드 - 세계대전z와 동작가. 가상의 바이러스에 대한 생존법을 서술.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 일기형식. 탈영한 공군 대위가 생존자들을 규합하여 호텔23을 거점으로 좀비들과 무법자들과 미지의 세력에 저항.

메트로 2033, 메트로 2034 - 러시아가 배경인 소설. 지상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생존자들은 지하철로로 숨어든다.

1초 후 - 핵공격으로 발생한 EMP로 모든 전자기기가 침묵한 미국. 모든 시스템이 정지해버리고 서서히 지옥으로 변해가는 세계.

더 로드 - 핵전쟁 이후 온통 재로 덮인 세상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남쪽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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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라면 개인적으로 소설보다는 게임쪽을 더 추천합니다. 영화 소설 게임 통틀어서 최근 수작들은 전부 게임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폴아웃3 뉴베가스 - 설정을 파고들수록 빠져드는 깊은 세계관.
데드 스페이스 - 분위기나 연출, 반전면에서 모든 미디어 통틀어 손에 꼽히는 수작.


국내 무협중 잠행무사라는 소설이 데드 스페이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데, 이조차도 데드스페이스에 비하면 대중성을 위하여 고어 부분이 많이 순화되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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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소설은 아니고 재난 만화-'7seeds'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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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메트로 2034 - 러시아가 배경인 소설. 지상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생존자들은 지하철로로 숨어든다.

1초 후 - 핵공격으로 발생한 EMP로 모든 전자기기가 침묵한 미국. 모든 시스템이 정지해버리고 서서히 지옥으로 변해가는 세계.

는 전혀 모르는거군요

오 실픔님~!~!~! 반갑습니다 저도알죠 처음보자마자 순정만화인가..? 깜짝놀란;ㅎㅎ 따로쪽지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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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동네 조아라의 클라크님의 지옥과 하나될 때 추천합니다

좀비물인데 특이한 설정이고 재미있습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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