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05 11:04
    No. 1

    로맨스도 괜찮으시다면 자추 괜찮을까요?
    정규-로맨스, 너의 나, 우리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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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6.05 11:10
    No. 2

    막장 드라마 같은 소설도 괜찮아요? 그렇다면 제것도 추천가능한데….;; 아니다 소재의 참신성이 덜 하네요. 세계만 다르지 막장 드라마 수준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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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5 11:11
    No. 3

    허구역사 소설은 어떠신....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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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6.05 11:12
    No. 4

    이설님//
    감사합니다.
    로맨스는 군대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더군요.

    라유님//
    소재의 참신성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거죠.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요가 있는 막장 부분이거나 컨셉적으로 그런 부분이면 무리는 아니죠.

    마음의 소리에 인과관계가 말도 안된다고 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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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12.06.05 11:15
    No. 5

    처음으로 댓글 자추를...부끄럽지만 해보고자 합니다.
    원하시는 조건에 얼마나 부합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요즘 어떤 글이 많이 나오는지조차 모릅니다. 무협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다, 읽고 있는 글조차도 오래된 중국무협들입니다.
    그래서 생각자체를 요즘 나오는 글에서 참고하지 않고, 혹은 못한 상태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글과 뭐가 겹치고 별다른지 구분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신인으로서 신선함을 목표로는 쓰고 있습니다. 다만 글 보는 눈이 높으신 분께 신인의 부족한 필력이 거부감을 많이 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내가 이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만족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막연한 기대를 품고 자추를 해보겠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59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59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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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6.05 11:24
    No. 6

    사만다S님//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까 나오는군요.
    연중하신다던데 무탈하게 끝내고 돌아오세요.

    담룡님//
    감사합니다.
    전 정통무협도 좋아합니다.
    어디서나 적용되는 말이지만 도구보단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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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12.06.05 11:28
    No. 7

    墨歌님.
    저는 제가 쓰고 있는 게 정통무협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목표는 나만의 글을 쓰는 것이었으므로, 보고 있는 중국무협의 틀에서도 벗어나고자 오히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정통무협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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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한새로
    작성일
    12.06.05 11:33
    No. 8

    팬픽도 안 가리신다니... <a href=http://haansero.com target=_blank>http://haansero.com</a> 에 오시면 완결작 하나, 팬픽 하나 있습니다.
    재미없다는 말보다는 재미있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으니 읽으실 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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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2.06.05 12:02
    No. 9

    완결란에 잔혹 로맨스 판타지 망각의 문.

    역시 완결란에 인어는 가을에 죽다. (로맨스려나...?)

    ㅇㅂㅇ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소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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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6.05 12:04
    No. 10

    담룡님//
    장르는 딱히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다양하게 읽는 편이긴 한데 최근 장르소설 중에 도저히 읽지 못할만한 무언가가 많아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재미만 있으면

    한새로님//
    감사합니다. 조아라에선 읽는 게 없다보니 잘 안들어가게 되더군요.
    쓰는 분들 수준은 둘 째치고 뷰어가 너무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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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한새로
    작성일
    12.06.05 12:25
    No. 11

    조아라 뷰어를 불편해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읽는 게 힘들어 연재 글을 거의 안 읽다가 스마트 폰이 나온 이후 그 편리함 때문에 꽤 많이 읽는 편입니다.
    문피아도 리뉴얼하면 앱이 나온다던데 '읽기'에 최적화된 앱은 그 편리성이 웹이나 뷰어에 비할 바가 아니죠. 조아라 노블레스의 성공도 좋은 작품도 작품이지만, 앱을 통한 접근의 편리성에 그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앱을 통하면 생각보다 훨씬 쾌적한 연재 작품 읽기가 가능합니다. 터치 만으로도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내 마음대로 글꼴과 문단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문피아도 읽기 편하도록 앱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웹에서 읽는 것은 읽기 전용 앱(전자책 혹은 조아라앱 등)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번거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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