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2.04.28 18:14
    No. 1

    파우스트가 아니라 니체의 "선과 악의 저편" 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다만 영화부터 각종 중2병 넘치는 글귀 등에서 하도 남발하는 바람에 함부로 인용하기엔 좀 거시기해진 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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