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저번에 읽으면서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게 영화로도 나온 '더 로드'가 그렇네요. 안 읽어보셨으면 꼭 읽어보세요 ㅎㅎ 참고로 외국소설입니다. 도서관에서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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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지 말입니다...
연재작 중에는 하늘과 땅의 시대 밖에 없는 듯.
완벽하게 스팀펑크라고 하기에는 약간 미흡하지만 다아시경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증기기관차 고무타이어가 달린 마차와 가스등, 마술사와 마법, 그리고 대체역사와 추리가 버무러진 소설입니다. 랜달 개릿 으로 검색하면 시리즈가 주욱 뜰겁니다.
홍염의 성좌도.갠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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