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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소설 한 번 보실래요? 자연/판타지 란의 '트리플 헤드 오우거'란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현대물이지만 판타지가 가미된 퓨전 현대물입니다.
제목과 같이 오우거가 주인공이구요.
'자추'가 죄가 아니라는 글을 여기서 본 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추천합니다. 읽고 맘에 안 드시면 욕을 한 바가지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태클, 댓글은 언제나 무한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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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 monsters추천, 크라카투스, 야차여우, 문차크의 악몽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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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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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선작에 제 글이 있다니... 영광이에요...제가 문피아에서 보는 글이라고는 하늘과 땅, 붉은 고원밖에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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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님의 달이 숨쉬는
좋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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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추천합니다.
비주류의 대명사 여주이고요;;;;
여자 마법사 or 정령술사 그런것 아니고 후작부인입니다.

여주라고 일단 포기! 이러시면 후회하십니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하고 후회하는게 안한것을 후회하는것보다 낫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담 티아라는 보고 후회 안하실 겁니다!!
지금 읽으러 가보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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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하지마!요네즈〉 자추합니다. 빙의물입니다만 빙의한 육체에 적응하지 못해서 미쳐가는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저가 빙의했다고 우겨도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들고 [잘난 인물이었던 본육체]처럼 행동해주기를 바라거나 빙의했다는 걸 알고 [너 그 육체에서 당장 나가]라고 증오하는 본육체의 지인들 사이에서 땅 파며 사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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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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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특이한 것은 류재빈님의 왕은 웃었다를 추천드립니다.
악당이 주인공인 것은 백천유님의 악마전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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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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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달까 최고사령관님의 혁명과 대의. 장르가 독특한데요. 러시아혁명을 판타지세계에 옮겨놓은 느낌입니다. 불멸의 기사와 같은 드문 스타일이죠. 완결작에도 독특한 작품이 많은데, 읽어보셨을 것 같지만 Girdap님의 작품은 모두 독특합니다. 위에 한 분이 추천하신 달이 숨쉬는도 이 분 작품이죠. 특히 꿈을 훔치는 도둑을 강추하고요 세츠다님의 영원의 악마도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또 독특하면 부쑤!님의 외계 생물체를 빼놓을 수 없죠. 장르소설이라기 보단 SF가 가미된 현대소설에 가까운데 내용도 그렇게 길지 않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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