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2 20:29
    No. 1

    이럴 때 꼭 나오는 얘기가 있죠. BGM 뭐에요? 듣기 좋다;; 전 이 음악을 들으니 활기찬 동양풍의 시장 거리가 떠오르는데요. 아니면 바람을 벗삼아 여행하는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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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운상월
    작성일
    11.10.02 20:51
    No. 2

    BGM...너무 임펙트가 강합니다. 흥얼거리면서도 익숙한 화음인데요, 듣다보니깐 현대물도 느낌이 들고요. 모르겠네요...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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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2 21:00
    No. 3

    듣다보니깐 늑대와 향신료가 생각났지만, 그건 라이트노벨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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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0.02 21:02
    No. 4

    흐음.... 바람이 살랑거리는 초록 들판 아래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여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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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크라슈
    작성일
    11.10.02 21:18
    No. 5

    시류님! 빨리 시엘 써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사우님 현대물도 좋습니다 ㅎㅎ 서령님 늑향은 봤어요 ㅜㅜ 라이트 노벨류도 좋아요~ 작은과일님 그런 이미지 너무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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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2 21:23
    No. 6

    저도 처음에는 늑대와 향신료의 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마치 석양을 보며 한가롭게 여행을 다니는 느낌 같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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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cantabil..
    작성일
    11.10.02 21:36
    No. 7

    음... 저는 왠지 마법상점(?)이라는 소설 기억이 납니다.
    뭐랄까... 흔치않은 일상물이죠 그러면서 이야기도 재미있던....
    구하기 힘드시겠지만 찾으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이름이 로스인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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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1.10.02 22:14
    No. 8

    secret garden - fairy tale
    반지의 제왕 ost....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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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1.10.02 22:42
    No. 9

    낙타를 타고 사막을 여행하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는 이미지가 떠오르네용.
    휴머니즘 같은 느낌??
    룬아이님의 귀환
    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
    캔커피님의 TEM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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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11.10.02 23:21
    No. 10

    전 아이리쉬느낌의 키높은 초원과 산맥 그리고 동료들이 떠오르는군요.
    드래곤라자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흐음. 전민희님 글도 생각나고..
    퓨전 쪽에는 이런 잔잔한 느낌의 글은 아직 본 기억이 없네요.
    하나의 노래를 가지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니.. 후후
    참 마법상점은 참 재밋게 읽었는데 4권인가 5권인가 나오고 출판사가 망한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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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크라슈
    작성일
    11.10.02 23:23
    No. 11

    레벨다운님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ㅎ 이그니로님 반지의 제왕 ost였군요....제가 시크릿 가든 팬이라 노래를 가지고 있긴하지만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건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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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車賢
    작성일
    11.10.02 23:23
    No. 12

    중세시대 집시들이 축제를 할 때 벌이는 노래 같으 느낌이네요 ㅋㅋ
    이거 타이타닉에서도 이런 느낌의 노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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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격포
    작성일
    11.10.03 13:10
    No. 13

    저는 왠지 모험을 하면서 보물을 얻는 그런 느낌이드네요 ㅎ
    갈랑님의 폴라이트 테일즈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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