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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영원으로 가는 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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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원으로 가는 문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읽었는데요. 한 40편까지? 그런데 더이상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재미없는 건 아닌데.. 뭔가 관찰자의 시점이라 그런지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그 점이 그 소설의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요. 또 처음에는 대개 나오는 드래곤과 달라서 좀 신선했는데.. 갈수록 그냥 미소녀물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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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가는 문' 추강합니다~.
무협도 보시려나…….스후님의 '선우'도 좋더군요. 비록 7월 22일자부터 연중이시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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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판타지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특별히 가리진 않습니다. 추천하시니 끌리긴 하는데 연중이라니....고민되네요.ㅠㅠ 안그래도 보는 것중에 올리는 텀이 너무 긴 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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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는
아 띠 랑 스타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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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가는 문이 진짜 몰입 확 되던데;

진행되면 될수록 서술이 초큼씩 인간적으로 변화되어 가는데

나름 재밌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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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가는 문 추강이요! 전 진짜 정신없이 봤는데..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도 추천해요 완결란에 있고요. 전 울면서 정신없이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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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미소녀물이 아닌데.......
주인공은 2부에서 아예 남자로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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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 같은 글은 아니지만. 혹시 고대 중국사에 관심 있으시다면 자건 님의 또 다른 작품인 '풍운비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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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장편이지만 빠져드는 이야기인

"하늘과 땅의 시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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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만 생각한다면.. 미나토님의 '마담티아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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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글로리 괜찮지요. 작가님이 곧 글을 내리신다는 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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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가는 문.. 다시 시도해 봐야겠네요.ㅠㅠ
다들 그렇게 추천하시니...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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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글은 자건님의 글로 치유해합니다 ㅠㅠ
메르헨이 어서 E-Book으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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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즈//메르헨은 e-book으로 한 1년전쯤에 나왔었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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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죽이는 소설이라면 견마지로님의 이도에만백하고 추천합니다.
현재 완결까지 났으니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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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가을에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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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계승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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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마담 티아라가 없는걸까요.. 마담 티아라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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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계승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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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람의계승자 추천할께요! 감동의 도가니탕이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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