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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 못할 무언가는......동시에 두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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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다신 올필님의 8층의신화, 그리고 나르시시즘 추천합니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글입니다.
또, 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도 추천합니다. 이분은 필체가 상당히 독특하시더군요.
(그림자의 여왕이 계속 남아 있었다면 좋으련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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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님//올필님 글은 상당히 독특해서 종종 보고있습니다.ㅎ 김수님 작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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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싱촌(singchon)님의 연재작 - 신검의 계약자 - 과 완결작 전체 추천드리고요, 자연란의 '황금 호밀'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껴서 제 연재작도 살포시 자추할게요. 영지물인데 '이게 영지물임?'이란 말까지 들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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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네우님//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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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에 뇌전의 진혼인을 쓰고 있답니다.

신이 등장하구요... 음 자추란 것은 참으로 하기 어려운 것이군요.

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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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timelesstime

독특한 현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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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도 추천합니다.

등장하는 드래곤이 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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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언제나 달콤한 유혹이군요. 자연 일반란의 My dear Ghostmate 자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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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은 참으로 독특하지요. 실제로 드래곤이 존재한다면 딱 그런모습일듯.. 얼마전 작가님이 드디어 군대를 제대하셧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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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ang님의 천국의 매뉴얼
C.A.P님의 X-game
강화1up님의 충동적인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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