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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님의 '그놈은 적혈' 추천합니다.
오늘 자정에 마지막 회를 올리실 예정이시구요.
짧지만 재미있습니다.
남녀를 오가며 서로의 심리묘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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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가르쳐줘 재밌습니다.
남자이야기 타이틀을 달고있는 소설들도 재밌어요~
나무로된신부도 재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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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거미의 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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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21</a> ^^
그리고 완결난에,
[러브레터]가 요청에 부합하겠네요. 중편 정도로 짧고요. 그밖에
[여자 싫어하는 남자]도 좋고요.
[왕의 조언자] 이건 fantasy쪽인데, 좀 길지만 끝에 가슴 먹먹해지더군요
아울러 역시 완결난에 [이빨새]도 재미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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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조건에 부합하도록 쓴 제 글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41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417
</a>
4번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떻게든 노력 해보았습니다.
판타지 반, 로맨스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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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님. 감사합니다
트루베르님 감사합니다^^
무채색나방님 지금 당장 달려갑니다
홍길둥님 링크 열어봤다 깜짝 놀랐습니다
산들구름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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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님의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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