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절대강호 - 장영훈 위 글이 현재상태로 보아서는 제법 맞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진행에 복선이 어떻게 깔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자식 먹여살리기- 행하고 있다고 여겨지는군요. 일독의 가치는 충분한 글 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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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애쉬 추천해드립니다. BL삘 나는 건 아니지만.. 유쾌한 글입니다.ㅎㅎ 현재 연참대전 참가중이시니, 분량이 금방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연 - 무림장닭 - [선유문주] 대체로 유쾌합니다. 자연(무협) - 지유운 - [만추지가] 주로 하씨 남매 등장씬이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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