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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에 독특한 세계관이라...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은 하나 아는데 말이지요.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많은 분량에 저도 아직 연재 된 것을 다 읽지 못했지만 독특한 세계관임은 시작부터 알 수 있답니다. 게다가 그 세계관이 억지도 아니어서 흥미롭더군요.
살짝 설명해보자면 지금 이 21세기의 판타지, 무협이 섞인 느낌이랄까요?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데도 균형을 어긋내지 않는 느낌입니다. ^^
물론 플라워님이 직접 보고 판단하셔야 옳지만, 제가 볼 때는 재미있고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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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포탈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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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휘님의 "연애를 가르쳐줘" 이거 아마도 성장물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엄청 성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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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심장이 녹다 으흠, 성장물이라고 할 수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네요. 성장을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굉장히 미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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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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