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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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2.28 21:06
- No. 1
제가 보는 글과 겹치는 게 없어 잘 모르겠는데...
특이한 개념이나 설정이라는 면을 아주 잘 충족시켜주는 작품에...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셀로지네라는 각 계절을 담당하는 존재를 다루며 겨울의 셀로지네가 배척받으며 그 고난을 견뎌내는 이야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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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추천이 올라오는 글이라 한번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특이한 개념... 요컨대 약간 정신줄을 놓고 읽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올필님의 8층의 신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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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과 후편으로 나뉘며, 전편의 연독률은 살인적입니다.
후편에서는 로맨스(?)가 되버렸지만 전 나름대로 재밌게 봤답니다.
최근 후편이 다시 전편만큼 미쳐가고 있어서 나름 기대중인...
그외 딱히 이게 확 다르다라는 특징을 주는 글은 잘 모르겠네요.
제 선작에선요 `ㅡ`; -
- Lv.1 흑형a
- 11.02.28 21: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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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翼
- 11.02.28 22: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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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Meg
- 11.03.01 12:42
- No. 4
필력 좋은 소설 추천합니다
Minato 마담 티아라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요즘 제가 문피아 와서 제일먼저 N 여부를 확인하는 소설입죠. 패전국 영애 메르노아가 제국에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화려함으로 무장하라'
김 수 시간의 발자국
최근에 읽기시작해서 연재분은 썩 많진 않습니다만, 작가님 필력이 상당하십니다. 약 일 년 반 전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위한 아버지의 사투입니다. 얘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읽어보시지요!
은 서 우 휘린
연재분 정-말 많습니다. 다만 작가님이 2월에 글을 안쓰셨더라는 이유로 세번째로 추천해드립니다.... 선작해뒀다가 N이 뜨게되면 하루에 두세편씩 읽어나가셔도 느린 연재속도에 애가타는 일은 없으실겁니다ㅋㅋ
바람의벗 회귀의 장
신승림 작가님의 회귀의 장입니다. 이분은 출간까지 하신 베테랑이시지마는... 일단 월간지 이고... 전에 쓰신 아해의장,페르노크와 연관점이 있는 작품인지라 언제 어디서 BL쪽이 나오게 될런지 모른다능... 이 분 글은 대놓고 비엘은 아니지만, 남자분들 중에 그런 분위기 조차 싫어하시는 분이 많아서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
- Lv.1 백현
- 11.03.02 01:14
- No. 5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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