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소설 중 초반부터 영지발전 중심이라면, 생각나는 것이 '이터널 플레인' 밖에 없네요. 게임 소설은 대부분 길드나 다른 이유로 영지발전의 내용이 섞이긴 하지만, 이 소설은 애초에 영지를 발전시키는 내용의 게임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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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출간한 소설중에 라스트 킹덤이요. 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던건데 님 조건에 딱 맞네요. 맨몸으로 시작하고+스킬로 영지발전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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