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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활기차기도 한 소설이라서 자추를 못하는 슬픔...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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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끔 활기찬 건 별로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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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4글자. 겨울나무? 하늘색님의 겨울나무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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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래 슬프고 서정적인 내용을 좋아하는데 그런 류의 내용인 것같아서 잘보구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최근에 받은 댓글이네요. 현대의 배경? 절대 아닙니다.
무협에 관한 언급이 아애 없는 것으로 보아 싫어하시거나 무방하시거나 둘중 하나 이실테니 일단 적어놓고 갑니다. 무협 [몽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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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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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는데 자추하고 싶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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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염장물 한번 자추해 봅니다.
오늘 완결된 따끈따끈한 작품입니다.

내 여친은 츤데레 어떻습니까~!!

혹시 독자시라면 읽고 댓글좀 주시면 감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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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신난다 이계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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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면 자추해봅니다(랄까 아직 4화구요, 내일 6,7화까지 연재될 예정인 소설이에요)
자유연재의 판타지란에서 은빛 혈통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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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왠지 살짝 맞는 것 같아서 조심스레 자추;.........
정규 판타지란 강철나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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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소문이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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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짝 맞는 것 같아서;; 자추해봅니다.
겨울 배경, 설원 배경인 것이 많구요. 비극적이고 무겁습니다.

로함의 장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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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택한 소재 자체가 비극적(?)이긴 한데...물론 항상 서정적이고 슬프지는 않아요.ㅎ
그럼에도 자추드려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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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판타지인데, 내키시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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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심스레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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