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저도 보고있긴하는데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역시 빠는 까를 만드는 걸까요. 음...

찬성: 0 | 반대: 0

얼마나 재밌으면....ㄷㄷ;
그 추천에도 굴하지 않고 한번도 보지 않은 1인.

찬성: 0 | 반대: 0

역시 빠는 까를 만드는 걸까요. 음...



왠지 공감이 가는... 진리 인듯(응?)

찬성: 0 | 반대: 0

맞아요 그만추천하세요. 선작에 있는 소설들 다읽고 뭐 또 괜찮은소설없나 추천 찾아볼라치면

한페이지에 3~4개씩 게임노트 추천올라와있어요

저도 게임노트 재밌는거알고 선작중에 하나지만 계속 이러시면 선작취소할겁니다.

빠분들 그만하세요.

이제 연한에서 게임노트 유명해요.

찬성: 0 | 반대: 0

빠보다 무서운게 까?
이거슨 진리..ㄷㄷ

찬성: 0 | 반대: 0

계속 홍보하니 오히려 보기 싫어지던데 그거....
자꾸 게이노트 게이노트 하니, 주인공이 게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찬성: 0 | 반대: 0

게임소설? 아 그 캡슐속에서 푹푹 썩어가는 훼인들 나오는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처음엔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정말 너무 하셔서..손이 안가는....(그래도 아직 선작엔 있는?ㅎㅎ)

찬성: 0 | 반대: 0

빠는 항상 까를 만듭니다. 진리죠. 맨유빠가 맨유까인 저를 만들었듯이 'ㅅ';;

찬성: 0 | 반대: 0

초반이 아스트랄해서 보기는 하는데 뒤로 갈수록 비슷해지는...

뭐;;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확실히... 선작에 배고파 추천글을 클릭해보면 게임노트가 빠지는 곳이 없더군요. 솔직히 저도 좀 짜증났었습니다.

'캡슐 안에 들어가 폐인 짓' 하는 이상의 것이, 그 소설에는 존재하는지? 현실세계의 일도 작품 내에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디만.

찬성: 0 | 반대: 0

저도 솔직히 짜증나요. 추천때문에 더 보기 싫어지네요. 그만 추천했으면 합니다. 한 페이지에 3개 이상 못올리게 되있다는 규칙도 있는데 좀 지켜주시는게 어때요?

찬성: 0 | 반대: 0

너무 재미있다고들 외치시니..오히려 손안간 글들이 많은편인 본인...

이번도 마찬가지로..이구동성으로 재미있다고들 하지만...

성의있는 추천글도 있는반면..무조건적인 재미있는글이다..그러니 읽어

봐라 이런 추천글땜에..정나미 떨어진지 오래됐지요...

잊을만 할때 올라와야 효과있지...주구장창...도대체..몇개야??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선작도 되있고 괜찮다는 생각도 했지만 왜 이런식으로 막 추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냥 한페이지에 3개만 합시다. 지난번 6개는 너무 지나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컨셉이 그냥 개그소설인거같지만...
무엇때문에 저리 많은 추천을 받는지는 이해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올소!!!!

찬성: 0 | 반대: 0

역시 소설 연재란에 있는 게시판의 위력이려나.....=ㅅ=;;
저도 보기는 하는데....좀 심하다고 느껴지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보기는 하지만...
뭐 소설 연재란에 있는 채팅창의 위력이라고 생각합니다...흠...

찬성: 0 | 반대: 0

나두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상처 받으실 것 같은데...쩝

찬성: 0 | 반대: 0

규칙을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듯.....
추천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분.........
추천 많은거보고 질투한다고 하시는분....
이건뭐 ㅋ

찬성: 0 | 반대: 0

출판 작품 보러 갔는데 영상노트가 게임노트로 보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공감은 하지만, 이렇게 한담에 공공연히 이 글 추천 좀 그만합시다. 하는 건 조금 보기 그렇네요. 그저 열혈독자님들이 자숙해주셨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을 ^^;;;;;

찬성: 0 | 반대: 0

과거 공자께서는 과유불급이라고 하셨죠.
넘치는 건 모자람만 못합니다.
공지에 잘 살펴보면 한페이지당 추천은 3개까지인데
요즘에는 운영자분들이 게시판을 완전방임 하시는듯 하네요.
물론 가장 좋은건 스스로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아마 댓글을 통해서도 수차례 자중해주십사 하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해서 올라오니 이런 글까지 올리신 것이겠지요.

요즘 대중트렌드를 따르는 소설인것 같기는 하지만.. 장르 문학으로써의 재미는 못느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저 소설 게시판 가보니 확실히 커뮤니티는 쩔던데, 솔까 내용은... 선작조차 할 맘이 안들던 ;; 작가님~ 소설은 내용으로 승부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소설재미는 있던데요...?? 가면 갈 수록 재미가 배가 되는 것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추천은 3개까지라는 규칙은 공지는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저야 게임소설이면 일단 안보는 타입이긴 하지만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는건 그만큼 독자들을 두근거리게했다는 증거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 페이지에 3 개 초과의 추천이 올라오면 안된다는 공지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 사이에 규칙이 바꼈나 싶어서 다시 찾아봤습니다만 아닌데요?
[한 페이지에 작성하는 글은 3회 이하만 허용합니다.]
이거때문에 그러시나본데 이건 한 사람이 한담란 1페이지에 3번이상 쓰지 말라는 겁니다.
추천하곤 상관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만하면 과유불급이었다는 걸 독자분들도 아셨을테니 그만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다른방향의 과함이 생길까 걱정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연재한담 사용법을 보시면..

4. 독자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올렸건, 아니건간에 지금까지와 같이 한페이지당 3건이상의 추천은 불가능합니다.

라고 한 작품에 대한 추천 수를 제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3건 초과 금지라면, 독자 개개인이라는 말이 붙을 이유가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푸른 봉황님 저번에도 제가 분명히 찾아서 말씀드렸는데...
저 말고 다른 분도 마찬가지고... 안 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맨유까는 안무섭습니다. 흥
맨유만세.

찬성: 0 | 반대: 0

롯까는 안무서버 롯데만세

찬성: 0 | 반대: 0

하도 추천많이 올라오길래 가봤는데 뭐 그냥저냥

찬성: 0 | 반대: 0

이건, 고도의 역추천?

찬성: 0 | 반대: 0

이게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는데..;;)

찬성: 0 | 반대: 0

푸른봉황님이 말씀하신 공지도 공지사항에 있고
東民님이 말씀하신 공지도 공지에 있죠

다만 이경우에는 東民님께서 올리신 공지대로 가야죠...
푸른봉황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추천관련이 아닌....=ㅅ=;;

찬성: 0 | 반대: 0

전 몇편 보다가 포기...
주인공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추천란에 한 소설글만 냅다 올라오고, 줄거리도 제대로 쓰여있지 않고 재밌다는 글 보면 성질이 확 나는데... 글 읽고 찾아보니 자중댓글들이 있는데도 무분별하게 추천글들을 썼네요. 제대로 지키지 않는 회원때문에 화가 나신 심정도 이해하지만 비판의 대상은 추천글 공지 제대로 지키지 않으시고 글 올리시는분께 한정하도록 합시다.
연참약속 지키려고 노력하시고 글 열심히 쓰시는 작가분이시던데, 비판대상이 소설로까지 확장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오호~나름 44개의 리플인데 싸우시는 분이 없네요..사실 쪼~~~~끔 기대하고 왔다는...ㅎㅎㅎ

보기 좋네요.ㅎ

찬성: 0 | 반대: 0

이 게시물 자체가 한담 규칙을 위배하고 있단 것은 아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보다 보다 못해 글 남깁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개인의 취향 차이에 대한
여러 의견에 이리저리 흔들리실 필요는 없답니다 ^^ 그쵸?

이런걸로 상처받으면 남자가 아니잖아요? ㅋ

자~ 행복해집시다 ^^


===================================

찬성: 0 | 반대: 0

게임소설 추천이면다 게임노트라능.. ㅋ

찬성: 0 | 반대: 0

뭘 보다못해인줄은 모르겠지만 이글도 보다못해 올라온 글인거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제가 잘못알고있던게 맞네요.
예전에 저걸로 한바탕 폭풍이 불었는데 그때는 추천글을 가지고 타박하는 쪽이 졌던걸로 기억해서^^;
이런 글은 보통 잘 안찾아봅니다^^;
다행히 쪽지로 제 잘못을 알려주신분이 있으셔서 여기 답글달게 되네요.
잘못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뭐어, 재밋기는 하던데요.
아스트랄한 맛이 톡 쏜달까.
한달에 한번씩 콜라를 먹어주지 않으면 허전한 것과 같은 맛이랄까.
지금은 좀 식었지만 초반에는 정말 미친듯이 열광했었죠.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조용히 작가님에게 쪽지를 보낼수도 있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