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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잃어버린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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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해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을 비운의 왕 루이 16세를 모토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모든 백성들과 신하들 사이에서 고뇌하는 황제와,
그러한 황제를 끝까지 충성을 다해 헌신하는 기사들의 이야기.

그리고 레틴 제국 글리보트 황제와 그루핀 제국 메이 황녀의
두뇌싸움이 존재합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규연재 - 왕이로소이다.

잘부탁드립니다.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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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게 작가는 천재가 아니라 ㅋㅋㅋ
기막힌 스토리 전개를 보고 싶으시면 무협 쪽에서 찾으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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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굇수와 초절정 굇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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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와 초절정 굇수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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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천재적이라...
(질투가 많지만)상황판단능력과 관찰력등이 뛰어난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은 알고 있습니다. 슬라임베스님의 몹 플레이어즈(정식 명칭 몬스터 플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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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광독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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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야 잘 모르겠지만
말빨로 먹고사는 주인공은 하얀늑대들, 일곱번째기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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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격돌
The D
베나레스의총사
귀족클럽

지혜로운 것과는 거리좀 멀지만

현실성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노벰버 레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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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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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무협소설을 지향했던 청룡장,청룡맹도 기억에 남구요..
백야님의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도 호쾌한 글이지만
주인공이 군사역할도 했었으니 나름 머리 썼던것도 나왔던듯..
"나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명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카이첼님이 쓰신 잃어버린 이름, 클라우스 학원, 희망을 위한 찬가 는 모두 천재들의 잔치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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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녹정기'에서 위소보의 재치에 감탄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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