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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지막 두 줄을 읽고 혹시나 해서 홍보하고 갈게요
자유연재/일반/늑대인간
입니다...나름대로 마지막 두줄을 추구하고 있답니다...(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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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몽의나비 섬집아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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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빠졌군요.

1. 카니안
- 조금 특이한 설정의 판타지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격동적이고 손에 땀을 쥐며 탄탄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판타지입니다. 분량이 꽤 되니 아마 며칠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초초초강추.

2. 나이트사가
- 세명의 대학생이 판타지세계로 가는 이계진입물 입니다. 이것도 꽤 탄탄한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설정도 특이하구요. 그리고 유머도 있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강추.

3. 생존
- 밑에서 추천했던 글입니다. 현대물이고, 호러이며, SF와 비슷합니다. 좀비가 나오는 글인데, 현실감 있고 몰입감이 있습니다. 차분하기로는 이것이 최고일 듯 싶네요. 초초강추.

셋 다 자신있게 추천하는 겁니다. 셋 다 처음 부분이 살짝 고역이긴 하지만 조금만 참고 읽으면 위에 선작하신 것들만큼, 혹은 그보다 더 재미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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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님의 황산서원 추천드립니다.
아직 분량은 많지 안지만
정말 구무협향을 느낄수있고 짜임새있는 전개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하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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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글들을 볼 수 있게 되었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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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 하나 추가하는데, 제 작품 'DP'라는 작품하고, '영웅마왕악당'이라는 작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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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자추...
자연에서 블로네야의 꽃이라는 글을 쓰고 있어요.
글쎄... 성향에 맞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조건에 맞는 것 같아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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