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심바
    작성일
    09.07.30 19:10
    No. 1

    카이첼 작가님의 "잃어버린 이름" 추천드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이긴기린
    작성일
    09.07.30 19:15
    No. 2

    심바님 방금 두어편 보고왔는데 시작부터 문장이 난해하더군요. ㅠㅠ 선작은 잠시 미뤄두고 다음 추천글 올라올때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한
    작성일
    09.07.30 19:21
    No. 3

    소동파님의 반품률1위작가.
    단공인님의 어딘가의이계인.
    이 두작품을 추천해드립니다..
    두 작품 모두 퓨전이며. 주인공은 아쉽게도 남자...이네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기린님이 말씀하신것에
    비슷하게나마 부합된다고 생각하여...추천드려봅니다.
    어딘가의이계인은...유쾌한소설이긴합니다만...
    가끔씩 나타나는 주인공의 심리를 보시면
    단순하게 유쾌하지 않다는걸 아실수있으실테니
    한번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이긴기린
    작성일
    09.07.30 19:26
    No. 4

    우한님! 꺄!!!! 어딘가의 이계인은 문체가 나긋나긋해서 당장 선작추가 들어갔습니다! 말씀대로 남자가 주인공인 게 좀 아쉽긴하군요! 이문체에 여주인공이었다면 정말 사랑해줬을텐데요!
    반품률1위작가는 무협 소재가 들어가서 꺼려지는게 솔직한 심정이랍니다 T-T 일단 하나라도 건졌으니 어디에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동네강시
    작성일
    09.07.30 19:30
    No. 5

    게임에서 와아~~
    자추 들어가고 있는데........
    먼치킨에서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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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르파
    작성일
    09.07.30 19:31
    No. 6

    현대물이긴 하지만 판타지적 요소가 꽤 있기 때문에 한번 조심스레 자추해 봅니다 -> "Cry"
    여주인공 등장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진지합니다.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09.07.30 19:31
    No. 7

    잃어버린 이름은 진득하게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작품 같아요.
    은서우님의 '휘린'
    R시야 님의 '구원을 바라는자' 추천해요....
    둘 다 문체가 나긋나긋하지 않고 떡밥이 많지만
    진지하고 짜임새 있는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한
    작성일
    09.07.30 19:32
    No. 8

    무협을 꺼리시는줄은 몰랐습니다..
    단순히 이계진입물만 찾다보니....;;
    그래도 나중에 한번쯤 관심이 생기시면 읽어보셔도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계에 떨어져서 무작정 강해지는것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이계에 떨어졌을때 행할 진짜 모습들을
    아주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다고 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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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노솜
    작성일
    09.07.30 19:34
    No. 9

    Cyberego님의 Dejavu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이긴기린
    작성일
    09.07.30 19:46
    No. 10

    우한님, 하나 건지게 해주신거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르파님, 예의주시할게요!
    창월님, 구원을바라는 자, 휘린 정말 마음에 듭니다 두개 선작했어요! 휘린은 무협삘 날까 두려웠는데(동양 배경으로 시작해서 그런걸까나요?) 대충 훑어보니 보암직해서 선작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자는 SF 장르인것만 보고 잠시 포기(라기보다 일단 분량 많은 소설들이 두개나 잡힌 관계로 닥선작을 한셈이지요)하는 마음을 선작해 두었습니다. 우한님의 추천글과 창월님의 추천글 모두 분량이 많아 행복하네요~
    노솜님, 데자뷰 맞나요? 놀랐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일러스트가 너무도 예쁘더군요! '그래도 작가는 글로 승부를 해야죠!'하는 생각으로 두어편 읽어 보았습니다! 웬걸 글도 엄청나게 잘쓰셨더군요! 분량이 15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더분에 가장 먼저 보게 될 소설 같아요. 좋은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상 여기까지 받을게요 갑자기 읽을 거리가 많아져서 행복하네요! 각 소설들 다 보는대로 추천글 남기도록 할게요! 여러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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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09.07.31 05:13
    No. 11

    음... 여기까지만 받는다고 하셨지만... 추천하고 갑니다.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추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하켄
    작성일
    09.07.31 21:18
    No. 12

    에... 이미 추천 받으신다고 하신 부분이 지났지만.
    그래도 아쉬우니까 추천하고 갑니다!
    작가연재의 "어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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