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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불멸의 기사.....
뮈제트 아카데미.....
(뮈제트 아카데미의 경우 3권 이후부터 본격적인 주인공의 광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 기억상으론 말이죠. 1-3권 정도까지는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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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진중한 소설.. 모미님의 BackinBlack 과 보니비님의 신목의 달 추천합니다......문제는 둘다 연중..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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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기사!
주인공도 그렇고 카론도 그렇죠 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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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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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트릴로지, 진중한 맛은 없지만 어둡고 피가 난무하고 구부리지 않는다엔 맞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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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글들 꼭 읽어볼게요^^
발자크는 이미 보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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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독호... 근데 무겁고 진중하지 않... 은 것 같군요.
마신독행... 요즘 'N'이 뜨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무겁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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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 무협제목인줄 알았습니다. 성하유혼, 선검학사...가볍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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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인연살해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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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 여러분이 하드코어 스럽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반 소설과 다름 없어 보이는데...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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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세인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추 하나 더. Rune <<이건 그냥 시간이 남아돌다 못해 미치실 것 같을 때 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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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된 것중 무거운거라면 모미님의 쐐기풀왕관두요... ^^
모미님의 다른 글도 추천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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