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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쿨럭...전 쌍팔년도 설정 지향인지라....
예를 들어서 "나 잡아 봐라~"시대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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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오타가 너무 많네요, 언뜻봐도 스무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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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 아마 소설광증자 님께서 찾으시는 그런 독창적인 소설이지 싶습니다. 지금까지 판소와는 설정이 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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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무르'를 추천해드리죠.
몇일전에 '일곱번째달의무르무르'란 제목으로 한권짜리로 출간되었습니다. 연재란은 삭제를 안했기에 한번 보시고 괜찮으시면 책을 보시면 되실겁니다.
연재완결란에 비공님의 '마하나라카'도 추천합니다. 지옥이 배경으로 독특한 세계관에 작가님의 필력도 좋지요. 보시고 재미있으셨다면 비공님의 또다른 작품인 '매직앤드래곤'도 한번 보시면 좋으실겁니다.
갈랑님의 '엘른도전기'도 좋습니다.
오렌님의 '카니안'은 말할필요도 없이 좋으며 비의님의 'PROLOGUE'도 환상적인 세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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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워프님의 벽돌의마법사(연재란), 용과거미의노래(완결란)
블루그리폰님의 검은 울음(연재) 하르모니아(완결란)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연재)
S.Nyuhgeus님의 발자크트릴로지(연재)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연재)
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완결)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연재)

전부 뛰어난 글이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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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트릴로지, 자주국방KRFX, 고블린K, 엘른 도전기, 악마전기, 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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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소문이담, 정도만 생각납니다. 보시면 압니다. 꼼꼼한 설정, 개성있는 캐릭터..가서 보시면 후회안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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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나 하겠습니다.
독특한 설정이시라면 정규-나투라의 눈물(판타지) 한번 읽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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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님의 인큐버스 도 제법 유명하지요 --;
초반만 넘기면 방대한 설정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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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님 굳이 여기서 오타를 지적할 필요는^^...
조롱박님은 띄어쓰기가 틀리셧네요. '언뜻봐도 ' 가 아니라 '언뜻 봐도'입니다. 딱 1줄 쓰셧는데 띄어쓰기 오타가 나셧는데 한 20줄 정도 쓰신 분이 오타 20개 난 거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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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설정의 문제를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군림천하같은 책은 오히려 가장 대중적인 설정으로 엄청난 재미를 주지요. 제가 보기엔 똑같은 설정 때문에 식상해지신 것이 아니라 똑같은 설정의 그저 그런 수준의 소설들만 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의 영웅문 3부작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사랑받는 이유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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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한국분이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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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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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어떤 소설들을 읽으 셨는지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저는 하지은 작가님의 얼음나무숲 0시0분0초 모래선혈 추천 드립니다.
설정부터 케릭터까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특히 얼음나무숲 굳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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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 신가요?
글 쓰시고 한 번만 밑에 맞춤법 검사 눌러보세요.
글이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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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님의

얼음램프, 레드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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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하나 할게요.
피틀리스 - Rune - 정규연재
캐릭은... 평면적이지만 설정은 D&D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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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도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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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도 질릴정도로 봐 보십쇼. 거기서 거기인 것이 대부분이지. 게중에 하나씩 간간히 신선한 것들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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