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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니까 문피아의 1305개 글을 소거법으로 제외하고 언급되지 않은 추천할만한 괜찮은 글을 찾아서 댓글다는 위업은 아랫분이 해주실 겁니다.
가나다 순도 아니고 그냥 본인의 뿌듯함을 느끼기 위한 게시물이라고 보면 비약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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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쪽에 계신 다음 분 받으세요! 나델님이 중간에 바통 떨어트릴 까봐 토스~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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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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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샤`님은 선작이 1305개나 되는데 그렇다면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대부분의 소설을 선작하셨다는 말입니다. 혹시 선작을 빠뜨린 작품이 있을지 몰라서 그런 것이라면 정규마스터님이 카테고리 생성시 소개하는 글을 보고 선작추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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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인형이요 ㅋ

저도 오늘 읽었는데 캬~

군대가기전 마지막선작일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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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샤님 / 선호작이 한명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님의 선호작 목록에 자신의 글이 올라있는 것을 보면 무슨 심정일지 생각해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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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입니까. 좋은 숫자군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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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많은 소설을 언제 다 읽죠?
좀, 그게, 많이, 심하게 힘들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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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덜덜덜
시험삼아 다 검색해봐도 제가 추천할만한건 이미 선작에 다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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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란의 신세련님이 쓰시는 이안 크로이센하고 정규연재란의 만다라케님의 아스카론연대기입니다!
참고로 아스카론연대기는 곧 만다라케연대기(?)가 될 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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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탄님의 마라 천시님의 용을죽이는소녀 추천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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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리샤님 하루에 n이 백몇개정도 뜬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래도 선호작수는 항상 무섭네요. 그저 안겹치는걸 찾아볼뿐..
레드 세인트
갤러헤드이야기
잠든 나무
Pi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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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이라..좋은 숫자네요....
이 많은 선작들을 읽고 계신다니..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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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 없네... ㅎㅎ 연중했지만 섭섭하네요. 문피아 거의 모든 작품 안에 끼지 못한단 사실이... ㅠㅠ 빨리 좋은 글로 찾아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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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선작을 읽는다는것이 쉬이 이해되지 않네요
절반만 올라와도 600편인데 한편당 1분이라 생각하면 600분 10시간이네요 어떤사람이 매일매일 10시간씩 쉬지않고 글만 읽을수있을까요;
거기다 한편당 1분아니라 더많이 걸릴거 아닙니까; 2분걸리면 20시간이네요 ㅋ 연참이런거라도 있는날엔.. 어휴 ㅋ 제생각엔 무지하게 대충대충 읽으신다거나 선작찍어놓으시고 안읽은게 널려있다거나 연중한게 선작목록에 많이 포함되어있거나 이런것같네요.. 아니면 월간지 주간지 이렇게만 읽으시거나 ㅋ 전 집중해서 읽어도 보통한편에 3분이상씩 걸리던데; 읽다가 중간에 감탄도했다가 나라면어떻게 할까 생각도했다가; 키리샤님은 제가 생각도 할수없는 괴수 이신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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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작이 1300넘을정도이고 그걸 다읽은정도로 엄청난속독+시간이 남아도시는분이라면 추천을 요청하고 선작 공개 이런거보다 자신이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제눈엔 왜 이런게 자기과시,자랑 이런거로만 보이죠 ㅠ 그것도 한번아니라 여러번 같은패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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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샤님이 제 글 몇개를 선작하셔서 하는 말이지만, 다 보십니다. 맨날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날짜 지나면 어느새 키리샤님이 방문하신 리플이 남아 있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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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검색기능이 포함되엉있군요 응?!??
그래도 이계인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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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전부다 읽으시는 님은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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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객행 추천합니다..선작에 없으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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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시터 자추 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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