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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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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천, 십룡쟁패, 가상현실 천,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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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천←문피아 대표 무협게임소설 입니다. 내용은 게임을 즐기는 소극적였던 사내가 점점 대인배로 변하는 과정과 게임에서 강해지는 과정을 쓴 글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뭐랄까, 마치 온라인게임 NPC같은 말투때문에 필자는 끝내 포기했어요.(연재작)


가상현실천←몇안되는 출판 무협소설 인듯. 베타시절 최고수로 이름날렸던 주인공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살황의 무공을 이어받고, 한때 사랑하던 NPC가 레이드를 당해 죽자 복수하고, 그 안에서 여러음모와 얽히고 하는 소설입니다. 7권 완결로 재미보장.(출판작)


십룡쟁패←가상현실천 2부. 1부에서 주인공은 룸넷을 운영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교통사고로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어 돈을 벌기위해 또다시 게임으로 뛰어듬. 주인공은 공백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난세를 배경으로함. 재미보장.(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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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천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출간된 책인데요 소재는 그저그런데

필력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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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협행마님 자추 소환글
장난이구 ^^;


말씀하시는거는 저도 기억이 좀 흐릿하지만
안달우님이 쓰셨던 소설같은데요

안달우님이 무협과 무협게임소설을 많이 쓰십니다.
그분 작품에서 한번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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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 타투쓰시던 맹세님이시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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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극악출판 속도였지만
3권까지 본(2년전꺼니 더 나왔을지도?)
'광객' 재미있었는데 엔피시라기 보다는 세력전쟁으로 국경에서 중국과의 싸움과 주인공은 파괴력이 약하지만 마치 스타의 아비터같은;;얼리기 기술과 페널티를 뛰어넘을수 있게 되는 무공 그리고 문파의 빠른 경공으로 소수정예의 일원으로 점차 성장해나가는것 같아요
보통 온라인게임처럼 이벤트를 통해 무공을 얻을수도 있고 무공의 특성이나 시스템도 무협이란 명칭을 쓰고 게임시스템으로 잘표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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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우 님의 '무신지로'
나야 님의 '대도전설'
양석주 님의 '강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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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풍 '더로딩' 출판입니다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무협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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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천하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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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헛 제이름이 거론되니 기분 좋네요. 맹세님이 말씀하신 소설은 0tsukaAi님의 말씀처럼 제 소설이 아닙니다. 양석주님의 '강호'라는 소설이죠. 가상현실이 아니라 컨트롤이나 게임내의 세력다툼등이 지금의 게임과다 흡사하게 풀어가셔서 저도 흥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참은 탈락했지만[16초 안습 ㅠㅠ] 일일연재 중인 저의 글 '무신행은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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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보신것은 '강호'같네요 저도 재밌게 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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