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9.04.28 23:19
    No. 1

    상당수 자신의 힘에 놀라거나 두려워하는 케이스도 꽤나 되기는
    합니다만 역시 대다수가 금방 책으로 따지면 반권 혹은
    3분의1 권안에 다 극복해 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9.04.28 23:51
    No. 2

    제가 연재중인 어겐스트의 주인공은 자신의 힘에 공포를 가지고 있고 싸움을 하기로 결정하긴 했지만 그 싸움을 하고 있는 집단에 소속되지는 않으려고 해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생명을 죽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싸우고 싶지는 않아, 라고 할까요...뭐 그런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9.04.29 01:22
    No. 3

    A'Loner님의 죽은 신들의 서사시
    D&D에 충실한 1세대 판타지 형식이고
    아직 주인공이 얻은 힘을 자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악보에 숨겨진 힘의 정체를 두려워하고 있는 부분이고 주인공의 입장이 분란을 피하기보다 현재 닥쳐있는 위기를 피하는 입장이지만 머지않아 악보의 비밀을 알아내고 악보로인한 분란을 피해다닐듯하군요.
    깽판물은 절대 아니며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것같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9.04.29 01:23
    No. 4

    작품이름은 죽은 신들의 서사시이지만 글자수 문제인지 검색은 죽은신의서사시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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