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4 퀸러브
    작성일
    09.04.30 21:26
    No. 1

    음... 캬마부?
    ㅎ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1:32
    No. 2

    증류수를 마시라를 보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주인공이 죽는다는 그런 허무한... 그래서 선작 안 했습니다.
    농담이고요. 한 10여개 작품 선작하고나서 순서대로 보는 중이라 아직 못보고 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4.30 21:37
    No. 3

    퀀러브님// 캬마부 사라진 것 같던데... 옛날에 10편 정도까지 보다가... 그 때는 로맨스보다는 다른 게 더 끌려서 안 보고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려니 연재완결란에도, 자연란에도, 정연란에도, 그 어디에도 없네요;;

    마지막여행님// 감사합니다!! ....가 아니라!!! 아니, 저는 홍보글을 띄운 게 아니오라, 추천 요청글을 띄웠습니다만....ㅎㄷㄷ... 무, 무서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1:45
    No. 4

    무섭다니요?;; 10여개의 선작을 말하시는 거라면..........
    10여개의 선작을 고르기 전에 골라놓은 20여편의 작품중 절반은 아예 시작도 안 보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네요......
    그 중 일부는 300편 넘어가는 것도 있어서 건드리기 막막합니다.....
    휴 방금 로함의장미나무라는 오늘 홍보에 나온 글 다 읽었습니다.
    그래도 남은 수많은 new표시들.....OTL.....
    글 하나 다 읽고나면 선작 보통 2~3개 채우고나서 읽는 편이라서 new표시는 나날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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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퀸러브
    작성일
    09.04.30 21:46
    No. 5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금일 완결)
    최수원님의 남자의 로맨스 (잠시 연중)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 (삭제되었습니다.)
    글쓴이민아님의 그와 헤어졌다. (추천 !)

    혹시 더 필요하시다면 노을바다다님의 소설을 조금 더 찾아보셔두 되구요.

    예전에 남자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던 모모마스터님의 은유하 (완결 후 외전 연재중 연중)도 좋을 것 같아요.
    시즈군 님의 환상속의 그대 도 읽어보시구요 ㅎㅎ

    6개 정도 추천드린 것 같아요. 노을바다다 님의 연재중인 두개 소설을 더하면 8개군요.

    증류수 기대할게요.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4.30 21:49
    No. 6

    마지막여행님// 'ㅅ';;; 스, 슬프군요....
    퀀러브님// 감사합니다! 전부 선작해놓고 정주행 달려볼게요!!! 그리고 격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랄까 이젠 이 분마저도 이 글을 홍보글로 아시는 건가.....OTL 흐헝.... 전 나쁜 놈이 되기 싫어요...<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1:57
    No. 7

    사람들이 댓글로 작품을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100연참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
    생각해보니 봉인시켜둔 조아라 쪽에 방문했더니 새로운 글이 올라온 선작 30여편..... 이건 1년만 묵혔다가 한번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09.04.30 22:00
    No. 8

    소설 창작부 - 연재중

    가벼운 분위기(?)이지만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2:27
    No. 9

    L.Kaiser - 바람의세레나데 추천이요.
    주인공이 드디어 작가님의 농간으로 굴려지던 일을 잠시 벗어난 상태이지만..... 아마 다음 챕터부터 다시 굴려질 듯 싶네요.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음 일단 로맨스로 들어가면 양다리랄까? 아 요즘 한명 더 늘었군요.
    네냐(뒤에 나온 분들은 살포시 무시), 제피(남자;;), 아르세나즈(엘프...)
    주인공은 일편단심이랍니다. 절대 하렘물일리가....설마.....
    원래 제목이 어느 목동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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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4.30 23:51
    No. 10

    음-_;유리심장-바람눈물...................? 자추....입니다-_; 하하하 조회수도 없는데 자추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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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3:53
    No. 11

    사용한도 200만원 신용카드엿나.. 잘 기억 안나네요. 아는 게 그것 밖에 없군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30 23:54
    No. 12

    유리심장 선작해뒀던 작품중에서 내일 읽을 예정인 작품이였는데
    슬쩍 봤더니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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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eyote_8..
    작성일
    09.05.01 11:07
    No. 13

    보르자 님의 '그녀를 지켜라'

    엄밀히 로멘스라 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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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달빛한아름
    작성일
    09.05.01 14:06
    No. 14

    길치백곰/ 캬마부는 문피아에서는 삭제되었고
    작가님이 조xx에 다시 올리시고 계십니다
    어제 17편까지 올라왔네요
    작가님 필명이랑 글제목은 문피아에서 올리던 그대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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