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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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C.I.Caes..
- 09.04.28 10: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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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4.28 11: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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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4.28 11: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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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9.04.28 11: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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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테시우스
- 09.04.28 11: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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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4.28 12: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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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행복투정
- 09.04.28 12: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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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PureBlac..
- 09.04.28 13:0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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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독불이한중
- 09.04.28 13: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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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4.28 13: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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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4.28 13: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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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4.28 13:55
- No. 12
음, 일단 원하시는 글을 보자니 ... 대충 주인공의 '개념' 이 있는 글을 원하시잖아요.
그런 글들은 보통 몇년 전~ 10년 전쯤에 나온 판타지가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1세대를 보라고 한 것이고요.
외국 판타지의 명작인 반지의제왕, 어시스의 마법사, 나니아연대기, 헤리포터, 로도스도 전기 등이 여기에 해당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글 중 '명작' 이라 듣는 작품은 일단 기본적으로 소위 듣는 '양판소' 요소가 거의 없거나 비중이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주인공의 성격이 슈애님이 원하시는 성격과 비슷 하지요.
그리고 이른바 말하는 '베스트셀러' 의 주인공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막장 주인공의 소설은 베스트 셀러가 되기 힘들고 물건나 한국까지 와서 번역 되어 서점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죠.
문피아에 연재되는 글을 추천 해 달라고 하셨는줄은 모르고 적어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차이설' 님의 글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대체로 예의가 바르고 개념이 있습니다. 이분은 절대 양판소는 쓰지 않습니다. 완결도 5번 이상 내신 분이시고 필력, 작가분의 연령층 모두 괜찮으신 분입니다.
다만 양판소의 요소를 너무 배제하다 보니 조회수는 다소 낮은 편이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
- Lv.4 테시우스
- 09.04.28 14:2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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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9.04.28 18: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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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4.28 18: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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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슈페리어
- 09.04.29 01: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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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9.04.29 01: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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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늑대
- 09.04.29 23:0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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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09.05.04 02:1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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