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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읽은 책이지만 영상노트에서 출판한 '지크'라는 소설이 있죠. 엄청난 먼치킨이지만...(오크군 30만 vs 꼬마 주인공 군대 20만? 영지물이 아니라 제국물에 더 가깝군요^^)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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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전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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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출판됬 것중에 아는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이어풀러-약간 야리꾸리한(?) 내용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뒷표지의 글대로, '현실적인' 판타지(영지물)입니다. 영지물을 좋아하신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아로스 건국사-굉장히 방대하고 치밀한 설정을 지닌 글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면 알수있듯이, 평범한 행정관인 주인공이 외딴 영지에 부임되서, 그 영지를 발전시키고 종국에 이르러서는 공국,왕국,제국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 몰론 주인공 혼자가 아니라 그 3대가 걸처셔 말이죠. 8서클 마스터에 소드맛스타라는, 먼치킨적인 요소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재밌는 글입니다. 영지물을 좋아하신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이 두개 이외에는 순수한 영지물은 기억나는게 없군요. 혼합물을 한개 소개드립니다.


열왕대전기-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이계진입 설정이지만, 재미만큼은 보장합니다. 영지발전+주인공 성장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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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완결된 "아이언캐슬" 전5권 추천합니다
너무 현실적(?)이유에서인지 5권 완결된 비운의 소설입니다
소드맛스터나 마도사 등등 초인이 아니라 지식/지혜를 이용한 영지 발전물 중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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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이라면... 남작 군터를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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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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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와 와이어풀로 빼고는 다 봤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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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언 캐슬도 안봤네용 꼭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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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님이 쓰셨던 퓨전 영지물 테페른의 영주 추천합니다.

전생을 품고 있는 영주가 각성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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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은 엘후 뒷산은 도란곤 옆동네 언덕엔 호워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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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균]자유인(1-8완), [나민채]천지를 먹다(1-7완), [미시령]알케미스트의 귀환(1-3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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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 천지를 먹다..2일 전에 다 봤네요 ㅎㅎ

보통 대여점서 이것저것 빌려보는데 70%는 중간에서 하차합니다.

두세권 읽다보면 진부하고 재미없고 고만고만하고
웃음도없고 감동도없고 눈물도없고 그저그런 글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천지를 먹다..시작부분이..전생에 초일류급 무공을 이론적으로 다 습득한

사람이 체질적으로 무공을 익힐수 없는 자신을 한탄하며 뭐 영혼을 다른

몸에 주입해서 환생하는 겁니다.

그때까지 생각이..으이구..대충 뻔하네..라고 생각 했는데..

예상과 다른 전개 더군요

잼있습니다. 딱히 웃음 감동 눈물등은 없지만 참신하고 스토리 전개가

탄탄합니다.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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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에 강철의열제도 포함되는건가;;

대충 이계진입후 국가 건설및 영토 확장이 주 전개인데..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무협..환타지..모든 장르 불문하고 제 최고의 소설입니다.

스토리 탄탄..등장인물 개성 뚜렷..대박 웃음..감동의 눈물..가슴의 두근거림..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소설이죠.

무협은 궁귀검신1,2부..환타지는 강철의열제가 제 최고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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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의 귀환 이거 3권까지 나왔던데 아직까지는 볼만합니다.
전개 될 부분이나 설정도 큰 무리는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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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시대마장기... 방금 3권까지 봤는데.. 영지물도 먼치킨이네요.
엘프나 드워프는 안나오지만... 선화공주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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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장이영주도 영지물로 수준급입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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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몽지검님// 궁귀검신이.... 영지물이엿던가..
제가알기론 영지물은 절대아닌걸로...
내가 잘못읽엇엇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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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나온 하이마스터도 있습니다. 이계물인데 주인공이 적당하게 강하게 나오고 돈벌어서 작위와 영지를 사서 키우는 스토리입니다. 무협에서는 문주가 볼만합니다. 주인공이 문주가 되서 3류 문파를 재건하려고 노력하는 내용인데 재건이라기 보다는 다시 만드는 내용으로 영지물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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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논....소설로는..

철혈영주 10권 완결인가..

남작 군터 6권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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