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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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3.27 03: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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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칠성여우
- 09.03.27 03: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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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양념통닭
- 09.03.27 03: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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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아라짓
- 09.03.27 05: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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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데르미크
- 09.03.27 06: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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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3.27 06: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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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선생
- 09.03.27 07: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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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지나가기
- 09.03.27 08:5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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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lysia
- 09.03.27 10: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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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03.27 11: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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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에롱이
- 09.03.27 11: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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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3.27 11:1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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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震雷電
- 09.03.27 11: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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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震雷電
- 09.03.27 11: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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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3.27 12:10
- No. 15
추천은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런데......바람의 황제는 게임 소설이군요. 영지 포인트 500점을 분배...일주일 만에 150,000명 징병(?) 글쎄요...단순히 통쾌한 액션이 아닌 '현실감'이 있는 전쟁을 원하는지라 이쪽은 좀 아닌 듯 싶네요. 사람은 징병해서 대충 끌어 모은다고 쳐도 무기, 식량 등은 하늘에서 갑자기 뿅! 하고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15만이라...와우...감이 안 잡히는군요. 병사 하나 당 2파운드의 음식만 먹여도 하루에 30만 파운드의 군량 소비...거기다 무기를 제조하는데 들어갈 막대한 비용을 생각하면...;; (설마하니 15만 병사들을 몸빵부대로 사용하려는 건 아니겠고) 제가 중학생 때 읽었다면 카르세아린처럼 정말 재밌게 읽었을 텐데 아쉽게도 대학생이 되서 쓸데없이 머리가 커지는 바람에 좀 안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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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캄파넬라
- 09.03.27 13: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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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울텐스키올
- 09.03.27 15: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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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惡卽斬
- 09.03.27 18: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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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nir
- 09.03.27 20:0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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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9.03.27 20:2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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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테이커
- 09.03.27 20: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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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도비]
- 09.03.28 16: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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