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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 논검무적.
장난아니고 이 주인공 힘 안 숨기죠.
(나, 낚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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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면, 1년 만에 연재 재개하신 신독님의 구주팔황마신독 어떠신지요..

1년만의 연재와함께 연참대전에 참가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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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죽여도 계속 살아나서 주인공 괴롭힐것 같은 악당들을 단칼에 쳐부수는 통쾌한 주인공이 매력적인 발자크트릴로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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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판무 볼때 주인공이 힘숨기면 그거 빡돌더군요. 제발 지식이 있으면 자신의 지식을 바닥까지 긁어쓰고, 제발 힘이있다면 그 힘을 근육한올한올의 힘까지 깨워서 깨작거리는 놈을 날려버려야 되는게 바로 화끈한 소설 아니겠습니까아아아아!!!(광분.) 제 소설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보다 깊지만 아직 주인공의 힘에대한 부분은 나오지도 않아서..(이얘기는 그만하죠) 아아 정말 속터져요 제발 저도 화끈한 소설좀 필요한데 말입니다!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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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면에서는 정말 에뜨랑제가 최고 ㅋㅋ 어쩔수없이 힘의 100% 어쩌면 100%이상의 힘을 내야하는 상황을 적들이 억지로 만드니... 그리고 노벰버레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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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마검패검, 노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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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인공인가..싶긴한데.. 불패신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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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무영신위>를 추천합니다.
우연히 몇 번 봤는데, 주위 사람에 상처 주면 그대로 갚아주는 남자 중의 남자, 주운이 주인공입니다.^^
하루 한편씩은 무조건 올라와서 언제나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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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권왕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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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건곤, 칠성전기 (하키타이류 일격절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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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카님//
신독님의 소설 정확한 제목은 "구주팔황마신독행"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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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길어 짤려서 나오는 "구주팔황마신독행" 정말 신급 주인공이죠^^ 그것도 그냥 신이 아닌 마신^^
살아있는 마도의 전설!
신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무려300살 이상 연세를 잡수신 연상 누님도 뻑간 신도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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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더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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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힘이 있는게 아니라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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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컨드... 멋지죠.
칠성전기는 분명 명작이고 잘 쓴 소설이긴 하지만... 어째 싸울때마다 무기가 없어서 쩔쩔매는 주인공이 안습이라고나 할까요?
툭 하면 나무 의자라던가 누군가 떨군 바스타드 소드라던가... 분명 인간백정이라는 멋진 무기가 있었음에도 중요한 순간에는 무기가 없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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