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7 토끼궤인
    작성일
    09.02.27 07:19
    No. 1

    수련하는게 빠를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2.27 09:09
    No. 2

    그런 잔인한 소설이 문피아에 있을까염..없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9.02.27 09:12
    No. 3

    ㅆㅂ...내 취향이다...

    제 선호작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처절하고도 슬픔을 쥐어짜는 작품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9.02.27 09:13
    No. 4

    아 살인마와 정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오광시네루
    작성일
    09.02.27 09:17
    No. 5

    잔인한건 아니지만 처절하고 애잔한 작품은 하나 잇어요
    나한 님의 광풍가 추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9.02.27 09:27
    No. 6

    저기.. 싸이코 패스 테스트를 받아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2.27 09:55
    No. 7

    음,,저런글에 대리만족을 느끼시는건가..;;;;

    이거 소름끼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09.02.27 10:14
    No. 8

    흐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출판작중 판타지 +666 인가요? 나름 신선해서 좋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과곰
    작성일
    09.02.27 10:29
    No. 9

    아....... 이런소설하나 알았는데... 타사이트에 있엇는데 출판됫다고해서 선삭했엇는데...

    그런데 제가 본 작품은 복수가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짓을 했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비영(妃領)
    작성일
    09.02.27 10:30
    No. 10

    ..................와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어
    작성일
    09.02.27 10:34
    No. 11

    하나 써볼까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이즈나벨
    작성일
    09.02.27 11:58
    No. 12

    그런 글을 찾는 것보다는 속으로 소설을 상상하는게 빠릅니다.
    제가 한 번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9.02.27 13:09
    No. 13

    여기서 댓글들의 문제는 바로

    립립 2009-02-27 09:09:04
    그런 잔인한 소설이 문피아에 있을까염..없을 것 같은데..;;

    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13:33
    No. 14

    삭월削月님..
    사이코 패스..테스트 는 뭐 간단한거는 해 봤습죠.
    삐 호순(특정 성명씨 보호 차원에서 삐 처리 하였습니다.)씨 사건이후로 몇개 있어서 말입죠. 간단히 결과는 미국 모박사의 어쩌구 저쩌구..연쇄 살인마의 구십몇퍼센트가 어쩌구 저쩌구...그거는 맞습니다. 가장 위험한걸로 나오더군요...후우..(먼산...)

    지신고리 님.. 살인마와 정의라..함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夢幻之森 님.. +666이라..구해볼께요..^^ 감사합니다.._(--)_

    라이 님..써주세요...써주세요...ㅠㅠ

    아...립립님....'잔인한 소설'은 아닌거 같은뎅 (그런가?) 뭐 개인 나름이니까요..^^v 전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초롱초롱한 눈망울를 간직하고 호기심도 풍부한 범인(쓰고보니 뉘앙스가 이상하네..)일 뿐입죠.(암..전 범인 입니다...)

    이즈나벨님.. 뭐랄까 한번 줄거리 라인따라서 생각해 보기도 했습죠. 그런데 뭔가 부족하달까..간이 안된 음식을 먹은느낌이랄까..뭐 그렇습니다. 뭐 그정도만 해도 한 세 네시간은 잠 못이루고 뒤척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orrify
    작성일
    09.02.27 13:35
    No. 15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 그렇지만 살인마와 정의같은 소설은.. 저에겐 와닿지 않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이지러짐
    작성일
    09.02.27 15:11
    No. 16

    Wicked love를 추천하지 않을 수 없군요
    위선의폭풍 님 작품인데 읽고 만족하실 법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2.27 15:17
    No. 17

    혹시 그쪽으로 오타쿠 비슷한 건가 ;;
    어리면 공부하시고 건전한쪽으로 생활
    성인이면 정신과치료를...테스트받았는데 그러면 심각하네요
    이곳이 인터넷이라 장난삼아 그런거라면 다행인데,,사실이면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15:34
    No. 18

    이크넬님...
    Wicked love요..함 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슈애님...
    오타쿠라...그런쪽으로의 능력자가 되지는 못하구요..
    어리다라..미성년을 말씀하신 거라면 벌써 예비군도 끝이나서 그건 아닐듯 하구..
    인터넷이라 장난삼아 그런거라...저는 왠만하면 게시판에 글이나 이런거 잘 남기지 않는 스타일인데..지식인이나 뭐 요청이나 그런것 하는시간에 검색해서 찾아내는게 속편한 스타일인데 설마 장난삼아 글 쓰겠어요..^^*
    병원에서 치료...음..언젠가는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제가생각하기에는 반대로 현실에서는 좀더 냉정하달까 이성적이랄까..논리적? 이런걸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둘러쳐 논 벽이 너무 높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것때문에 언젠가는 병원가서 좀 허물수 없을까 하고 생각한 병원이니까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못하는건 아니구요..웃어야 할때 웃을줄 알고 즐겨야 할때는 즐길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2.27 15:49
    No. 19

    음,,현실, 사회생활에서 만약 에미님이 글처럼 말했다면 싸이코 취급받을꺼같네요
    물론 안그러신다고하니 다행이긴한데,, 이곳이 사이버상이라 말하기 편한거 같기에 저런글을 올린듯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사이코패스어쩌고 하길래 한마디했습니다
    너무논리 따지다보면 혼자맘고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딤돌n
    작성일
    09.02.27 15:50
    No. 20

    에미나이님은 날 이제 DDDN으로 인식하실 걸까.. 어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2.27 16:27
    No. 21

    에그머니...DDDN님,...어떻게 여기에...아참..디.딤.돌.n님..
    헤헤...죄송욤...^^ㅋ 디딤돌앤님이라구 해야하는데 자꾸 깜빡..깜빡하네요..앞으룬 주의하겠슴다.. 꾸벅_(--)_ ( 가끔 그러는건 용서해 주실꺼죵?? 데헷..)

    슈애님..뭐.. 어릴때는 혼자 맘고생 많이 하기도 했죠..언쟁도 많이 했구, 근데 나이먹다 보니 감춰지기도 하고 둥글둥글해졌달까요?? 남에게 까지 논리적으루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게 좋지 못하다는걸 배웠으니까요..그래서 지금은 맘고생같은건 하지 않아요..^^* 암튼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어
    작성일
    09.02.27 18:50
    No. 22

    소재는 많은데 필력이 초등학생보다 못한 나의 실력 이것을 어찌하리요 써드리고는 싶지만 저의 필력이 땅을 기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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