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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모바일게임 엘란..스토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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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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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님 작품중 하나. 엘란.
박빙과는 다른차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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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읽어보긴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였죠.
참 재밌었습니다.
으음
전 에필로그도 마음에 들었는데 대충 방향을 잡아놔서~(?)
........
비슷한건 모르겠어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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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이 주로 나오는건 탁목조님의 "내 가족 정령들" 밖에 안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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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을 다루는 이야기 이죠...

상급정령을 다루는 이야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9권이 완결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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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엘란은 바람의 정령을 다뤘던 걸로.
그 밖에 땅의 정령, 불의 정령 등을 다루는 자들까지 나오고.
용병 왕과 손잡은 것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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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님 소설 독특하죠.
다만, 불의왕 지못미..
3권까지 분명 초반이었는데 4권에 결말이더군요.
아마도 잘 않팔려서 압력 받으신듯 한대 ㅋ
신승2부도 완결 난거 같은데 읽어봐야겠네요. 간만에 대여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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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정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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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정령이라면 엘케인?
김근우님의 바람의 마도사가 참 쩔었죠.
정령합체 마법 쿠론 에이데. 고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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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의 일기장이였던가~ 실프가 주인공이였던 소설도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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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이라면 막 초반에 얼마에 노예로 팔리고 막 그런얘기 맞나요?맞다면 박진감 넘치게 읽던 기억은 나는데 .. 엄청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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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직업( 예를 들자면 정령사) 를 다룬 이야기! '
는 아니지만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있는 소설!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멋진 소설!'
엘란에서 이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냥 정구님(엘란 작가)
소설을 읽으세요.

신승이 전투씬이나 스토리가 재밌죠.
불의왕도 재미있게 봤지만 조기종결 지못미....
다른거 박빙같은것도...

그러니 신승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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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은 사실상 거의 최초로 네크로맨서를 다뤘고.
근간에 레이센 작가분의「네크로맨서」라는 책도 있고(겜판아님)
더 세컨드의 쌍광님이 쓰신「농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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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그립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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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하니까..
'네일스테일스(?)'
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친구 3인 파티였던 것 같은데..
저는 여기서 처음 봤었는데.. 네크로맨서..
작가가 군대가네 어쩌네 이런 소리도 있던거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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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하면 '바람의 마도사' 가 기억에 남네요... '정령왕 엘퀴네스'도 꽤
재미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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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신승 박빙 신승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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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직업이라면 군인이 있죠 '중사 클리든'
군인 이계돌입이 아니라 제대기념으로 술 마시고 깨어났더니
판타지세계의 클리든....직업이 여전히 군인이더라는 설정;
출판 작품으로 완결입니다
그 외에 최근 연재작으로 보는
'풍수사', '최면술사' 둘 다 특이한 직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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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의사...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추리물+개그물+식물? 암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마도의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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