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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야생화 님의 하수책사를 추천함니다..................
초반설정이 가독성을 떨어뜰여 안보고 안보고 지나치던작품을
이것 저것 볼작품은다보고 볼작품이 없어서 보던중 5화를넘어가자
도저히 중단할수가 없어서 단시간내에 완독하고야말았네요...
진행은 짜임새있고 완많하나 약간의 느림의 미학이있고
특히..장사를하시는 분이나..영업을하시는 분들이 잃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개인적인 사족을달아봅니다.....
잘쓰지못하는글을 잃어주신분들 감사함니다...
1년도 안쓰던댔글을쓰느라 힘드네요....
요즘 문피아에 아직은 무협이살아있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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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책사 바로가기입니다

http://novel.munpia.com/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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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군주, 화마, 마왕학개론, 오크로드 카리스마 중에 취향에 맞는 작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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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따비 재미있게 보셨으면 다시사는인생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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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용병 아단, 영웅의 발자취, 황금양털의 영웅들, 상인의 길 입니다.
보리밭의 기사는 한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갑자기 드래곤 등장하고 산으로 가는거 같아 하차한 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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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의 겨울, 히아신스 이야기, herooftheday, 키론의 아이들, 후생기, 귀혼환령검, 회귀의 장, 폴라이트 테일즈, 이소파한 정말 장담하는데 하나같이 문피아에서 탑을 다투는 수작들 입니다. 정말 제발 유료라도 연재해주면 좋겠는 그런글들 입니다. 요즘 문피아글들 보다가 이작품들 다시한번 읽으면 눈정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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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발자취,용혈의 아르투르,성운을 먹는자,북천팔가,절망기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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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선작에 다 넣어두고 설렌 마음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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