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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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백린(白麟)
- 08.12.26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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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26 00: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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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26 00: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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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26 00: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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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26 00: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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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Ca현천
- 08.12.26 00: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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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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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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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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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26 00: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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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스톤부르크
- 08.12.26 00: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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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26 00: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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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캔참치
- 08.12.26 00: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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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스톤부르크
- 08.12.26 00: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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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0: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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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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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8.12.26 00: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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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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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26 00:5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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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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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0:5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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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26 00:5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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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5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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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0: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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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0:5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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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0:5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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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1: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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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1:1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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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1:1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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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1:1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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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1:2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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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1:2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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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1:3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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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01:3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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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핵지뢰
- 08.12.26 01:45
- No. 35
글쎄요, 무사도의 성립에 대해 볼때 참고하는 일본의 시대문학 등도 시대에 따라서 강조되는 것이 좀 달라지고, 가문 따라 나름의 규율이 존재하기도 했으니...
문학적인 견지 외에서 본다면 봉건시대 무사계급을 다스리기 위한 것이었으니 기본적으로는 충성에 대한 모든 것이 가장 중시된다고 보면 되겠지요, 충절의 관점에서 주군의 명이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경우도 있고, 옳고 그름을 간언하는 것도 있겠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 모든 무사들이 무사도의 화신인 것도 아니겠고, 아시다시피 일본 역사에도 천황에 대한 충성을 말하면서도 천황을 쥐고 흔드는 일이 비일비재한터라. -
- Lv.48 강로이
- 08.12.26 01:5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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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12.26 02:17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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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곡칠살
- 08.12.26 03:04
- No. 38
일본검술도 초식명이 있긴 있습니다. 그리고 오의라고 하는 문파 비전기술이 하나식 있습니다.
신당류의 비전은 일의태도라는것입니다.
일도류의 비전은 몽상검이라고 합니다.
신음류와 야규신음류의 오의는 무검 또는 무검의 위라는 것입니다.
초식명은 보통 두자 아니면 세자정도입니다.
고류 검술의 기술 명은 스쳐 지나가서 기억잘 안나는데...
기억나는데로 써보면...
부빙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쓰는 방법은 상대방의 검을 받아서 바로 거리를 좁혀 바짝 붙인 상태에서 칼날을 상대의 배쪽으로 붙여서 쭉 내리 긋는 기술입니다.
그러고 보니 낙화란 기술도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뇌화,단풍, 석화. 이정도 까지는 기억나는군요.
하여간 거의 두글자 였습니다.
봉술의 기술명칭은 대강 기억나는게 있군요.
귀졸도라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쓰는 요령은 봉을 잡혔을때 상대의 관절을 꺽어 제압하면서 봉을 빼앗는 기술인데...뭐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
- 에밀리앙
- 08.12.26 08:0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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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비공
- 08.12.26 08:25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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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8.12.26 08:4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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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ga******
- 08.12.26 08:5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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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ga******
- 08.12.26 09:4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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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rum
- 08.12.26 12:35
- No. 44
만화 베가본드 보니까 초식명이고 그런거 전혀 없던데;;
실제로 진검으로 겨룬다면 검사가 얼마나 검에 숙달되어 있는지, 그리고 상대보다 더 빠르고 더 강하게 검을 내리칠 수 있는지가 승패를 가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은빛소금님의 소설에 등장 예정인 흡혈귀가 일반적인 개념의 뱀파이어라면 보통 인간보다 훨씬 근력이 뛰어나고 재생력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 검술이고 뭐고 필요없이 깔끔한 찌르기나 베기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말이 단순한 거지, 인간을 초월한 힘과 스피드로 크게 베어들어가면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검도 100단이라도 못 막죠. -
- Lv.56 삼화취정
- 08.12.26 15:4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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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08.12.26 17:0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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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19:27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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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강로이
- 08.12.26 19:2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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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빛나는강
- 08.12.27 06:3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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