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2.22 00:04
    No. 1

    고삼 그까이꺼 별거아닙니다. 단지 엉덩이에 종기가 날 정도로 뜨거울 때가 가끔 있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은 환각이 가끔 보이는 정도의 사소한 고통..? 아무리 과장해도 이 정도 이상은 절대로 아니구요.
    그것도 뭐 1년이라는 제한선이 있으니 희망에 차서 쉽게 기다려지죠.
    조금만 고생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8.12.22 00:05
    No. 2

    귀혼환령검
    더쉐도우
    로드비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변종팬더
    작성일
    08.12.22 00:05
    No. 3

    ...훗
    전 이미 포기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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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뎅커스
    작성일
    08.12.22 00:06
    No. 4

    고3이라고 문피아 떠난다는분은 처음보네요 [응? 전 떠난적이없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8.12.22 00:08
    No. 5

    저도 고삼때 꿋꿋이 문피아에서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2 00:08
    No. 6

    뭐 재수했을 당시에 저도 문피아를 잠시 무단으로 이탈했었지요-_-a 너무 그렇게 초반부터 부담가지시면 나중에 힘들어지시니까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길^^ 안 그러면 정말 몸이 망가집니다........(6개월간 슬럼프+수능 공부에 몸이 살덩이로 녹아내리는 느낌.......아 끔찍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드림군
    작성일
    08.12.22 00:18
    No. 7

    아... 일단 고3이 되신다니 충고 하나 해드리자면, 방석 없이 공부하시면 엉덩이에 종기가 산발적으로 출현해 피부과 상담을 자주 받으셔야 할 상황이 오실 지도 모르니 최대한 푹신푹신한 방석을 준비하세요.
    쿠션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한 두 개쯤 까시는 것도...
    누가 훔쳐가서 다시 사느라 돈 쓰는 것보다 피부과 가서 치료받는 돈이 훨씬 크고, 흉터도 남으니까 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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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2.22 00:34
    No. 8

    제 글이 선호작에 있군요.

    오늘 연재분을 보시면, 제 글을 읽고 싶다는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겁니다.
    ^^ 보시고, 미래를 위해서! 삭제하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영운
    작성일
    08.12.22 00:37
    No. 9

    고3이라고 꼭 공부만 하는 건 아니예요. 평일엔 쉬는 날이 거의 없지만 휴일엔 시간이 좀 남거든요. 그대 짬짬히 보세요. 얼마나 달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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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8.12.22 00:40
    No. 10

    ㅎㅎ 정말... 저도 고3때가 있었고, 문피아와 함께 지냈죠. 평일은 못 보고, 일요일날 일주일치 몰아서 봤는데... 선작들의 n행진을 보며 얼마나 뿌듯했던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12.22 01:41
    No. 11

    고3때도 문피아에 박혀있던 1人....

    윤극사본기 추천드립니다~~
    안보고는 못가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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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08.12.22 02:16
    No. 12

    큭 그게 그렇게 맘대로 안됩니다 전 떠단다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와서 6월? 정도까지 열심히 소설읽고 그후로는 잠깐들려서 진짜 꼭 읽을것만 읽고 사려졌는데 이것도 9월넘어서 10월까지 했습니다 ㅡㅡㅋ 진짜 후회합니다 의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전 지금 재수준비를 시작하면서 이곳에 와있습니다. 외롭네요 정시 원서 로또 지를 대학 막판까지 찾느라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08.12.22 02:19
    No. 13

    후회 하지마시고(전 정말 후회많이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 잘나온다고 설레지마시고(전 9월모의고사 성적까지 나름잘나왔어요 그대로 나왔으면 sky는 아녀도 서강 성균?) 공부열심히 하셔요.

    전 당신의 60만의 라이벌중 한명입니다. 결국 추천은 괴걸독보와 연풍무적 추천해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당신의 라이벌중 하나가 여기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22 02:53
    No. 14

    개경소문이담
    껍질
    절대군림
    페이크 히어로
    커스드 차일드
    암흑기사
    소야곡
    발자크트릴로지
    블랙로즈나이트
    노벰버 레인

    추천합니다. 상당히 많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8.12.22 03:41
    No. 15

    저도 귀혼환령검 추천 드리고 싶네요..
    무애광검은 이미 선작에 있으시고..
    신권혈창 어떠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8.12.22 04:02
    No. 16

    고3때 꿋꿋이 문피아에 들락거리고 원하는 대학교붙은 저로써는 말리고싶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테즈
    작성일
    08.12.22 09:38
    No. 17

    고3때 꿋꿋이 문피아 들락날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8.12.22 11:00
    No. 18

    훗.. 전 들락날락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2.22 12:16
    No. 19

    수시만 믿고 들락날락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퀘이언
    작성일
    08.12.22 23:56
    No. 20

    모두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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