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2.06 00:59
    No. 1

    우리에게는 마법과 소드맛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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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08.12.06 00:59
    No. 2

    몽골식 어때요? 사람으로 해자 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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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08.12.06 01:03
    No. 3

    말려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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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8.12.06 01:08
    No. 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널리 쓰였고,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고, 휴대가 간편한 건 역시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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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08.12.06 01:18
    No. 5

    활을 어째서 빼시는지... 성벽위 궁병과 창병 견제에는 활만한게 없죠
    물론 공격측 수가 방어측보다 많을 때 가능한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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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오월성
    작성일
    08.12.06 01:24
    No. 6

    발리스타, 캐터펄트, 오나거 등 공성용 투석기가 있습니다.
    발리스타는 고대 전투에 사용된 원거리 공격용이고, 캐터펄트와 오나거 역시 비슷한 형태입니다. 웹 검색창에 위에 언급한 무기들 이름 치면 그림을 볼 수 있을 겁니다.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0988 target=_blank>http://100.naver.com/100.nhn?docid=70988</a> - 발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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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그림자처럼
    작성일
    08.12.06 01:29
    No. 7

    연은 어떨까요? 어디선가 봤는데 공중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있더군요;; 지크에서도 하피가 오크 끌어안고 들어가는 장면도 나왔고요. 무엇보다 공선전을 공격하기 보다는 말려 죽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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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2.06 01:56
    No. 8

    겉멋이 잔뜩든 공성전이라면 반지제왕의 공성전이 영화로써는 정말 걸작이지요.
    쟌다르크의 공성전도 꽤나 사실적으로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공성전이든 생각했던 성의 모습에 따라 다릅니다.

    중국의 성과 유럽의 성 한국의 성 일본의 성..모두 다르게 생겼구요
    그 다르게 생겼기에 공성전의 양상이 다릅니다.
    우선 생각하는 성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린다음 지형을 생각하고.
    공성전의 날씨를 생각하고
    그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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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12.06 02:04
    No. 9

    잠입이 가장 자주 사용되는 전략이고요.
    중국식으로 포위 후 말려 죽이기도 가능합니다.
    (전투 후 시체를 태워서 성에 단백질 타는 냄새를 가득하게 해서 공포감 조성을 하는 방법도 이용되었다고 하더군요....꼭 오래동안 못먹고 못마시는 것뿐아니라 갇혀있는 것 자체를 무기로 사용하는 거지요)
    아니면 성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전술입니다
    예를 들면 포로입니다. (한 성에서만 전투하는 경우는 지극히 적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성에서의 전투에서 장군급 포로나 귀족급의 여성들을 성적 희롱을 함으로써 밖으로 불러 들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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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물이
    작성일
    08.12.06 03:28
    No. 10

    스페인의 영웅이였던가 엘시드의 공성전도 참조 될듯.. 투석기에 돌이 아니라 빵을 성안으로 쏴대서 항복을 받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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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리턴
    작성일
    08.12.06 05:32
    No. 11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요. 그래도 공성무기라면 투석기든 공성탑이든 파성추든 노포든 화포든...뭐 나무로 된 성문이라면 노포의 불화살로도 공략하겠고 투석기에 진흙덩어리를 얹어서 날린다던가 아니면 조선시대에 수성에 사용했던 걸 이용해서 오물을 날릴 수도 있겠고...뭐 무기도 여러가지, 그걸 활용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성과 지역, 나라에 따라서 또 바뀌니...그런 것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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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현상수배
    작성일
    08.12.06 06:09
    No. 12

    수많은 전쟁중에 적은군사와 부족한 물자,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한 전쟁만 알려지고 우리가 기억 해서 그렇지 거의 전쟁들은 인원수와 장비를 가지고 한 힘싸움입니다.
    삼국지에서 유명한 지략가들의 전쟁을 막상 살펴보면 특이하고 기발한 전략으로 역전한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전쟁전에 미리 전쟁준비를 해야 뛰어난 지략가라고 생각합니다.

    전략과 전술에 너무 치중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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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lueWind..
    작성일
    08.12.06 06:40
    No. 13

    먼저 전장환경, 그러니깐 서로 어떤형식인지, 누가 공,누가 수, 인지부터 결정해야죠. 공, 수의 기술차이를 고려해야되고... 공성병기는 일반적으로 볼때 투석기는 고각사격, 발리스타는 저각사격... 이런것도 고려해야 하구요... 비가와서 바닥이 질퍽하면 발리스타는 못쓰겠죠? 환경도 고려해야되구요... 명중율같은 것들도 고려해야하죠...
    어떤분은 이런것들을 설정해두고 종이한장해서 그려가면서 시뮬레이션해보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장의 변수가 많을수록 표현이 어렵겠죠... 보급도 고려해야됩니다. 어떤분이 보급품의 양을 추정치로 계산하다보면 대군은 운영할 수 없다고 하는 분도... 보급이 쵝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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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프리란스
    작성일
    08.12.06 07:04
    No. 14

    Invisible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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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8.12.06 08:32
    No. 15

    이계의 고등학생 소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8.12.06 08:44
    No. 16

    마법 한 방에 끝내지 않을려면,
    시간과 계획입니다. 하루만에 끝나는 공성은 배반과 비밀통로 밖에 없습니다.
    성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3배의 인원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0배로도 진 전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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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수면비행
    작성일
    08.12.06 09:06
    No. 17

    역시 공성전은 안하는 게 최고죠. 굳이 해야한다면 성의 취약점을 노리는 게 중요하겠죠. 군사가 적다거나 성이 허술하다거나 지휘체계가 통일되어있지 않다거나 민심이 나쁘다거나 지휘관의 성격이 성급할 수도 있고, 인질을 삼을만한 인물들이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을테죠.
    찾아보면 취약한 부분들이 많을 겁니다.
    시간적으로 쫓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해를 강요받는 공성전을 꼭 할 필요 없다고 봄.
    항복권유-세작을 통한 내분,반란 유도-빈틈을 보여줘서 야전으로 유인-비밀통로 개척.
    모든 게 다 실패하면 어쩔 수 없이 공성전을 해야하는데
    공성법은 식수에 독풀기, 전염병 환자 시체 성안으로 날리기, 인근주민들 성안으로 밀어넣어 식량 없애기.....
    그래도 역쉬 최고는 고등학생을 소환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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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06 10:52
    No. 18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투석기로 던지기.

    성 안에 흑사병이 돌게 해서 몰살시키는 전법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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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8.12.06 11:35
    No. 19

    해자도 있어야 겠죠 사다리 못대게 끓은 기름이라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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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2.06 13:21
    No. 20

    판타지라면....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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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06 13:33
    No. 21

    묵*처럼 타이탄 타고서 한 방 짓밟으면 만사 오케이.......(퍼버버벅!) 아니면 드래곤 아버님(?)을 부르시면 나라 하나 쫑(퍼버벅!) 농담이고요-

    아무래도 성에 따라 방식이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공성전은 사실 대체로 단기간의 경우엔 공격측에서 불리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단기간에 승부를 내려면 아무래도 공격을 퍼부어야 하는데 어지간한 성이라고 해도 올라가는 데 드는 시간이나 화살의 사정거리차이-위에서 쏘는 거랑 아래에서 쏘는 거랑 사정거리가 좀 차이가 나죠-_--등등의 요소가 있으니까요. 뭐 압도적으로 물량이 많다거나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별 잡다한 연장들(?)이 있다면 해볼만 하겠지만.........

    피해를 안 보는 방법은,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포위하고 말려죽이기인 듯합니다. 성 안의 물자가 뭐 평생 먹고 살 정도로 쌓여있진 않을 테니까 어디서 공급을 받아야 할 테고, 그런 걸 끊어놓으면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을 테니까요-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8.12.06 16:28
    No. 22

    죽어서 썩어가는 소를 투석기에 담아서 성안으로 투척. 전염병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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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후드
    작성일
    08.12.06 20:49
    No. 23

    흐음...
    사실 이러한 공성전에 대해서 현재 우리나라에 돌고있는 대부분의 판타지를 고려한 새로운 룰이나 성벽에 대한 모델이 필요하죠 뭐;;
    대부분 아무런 생각없는 줮고딩 작가님들께서 그냥 성벽있는거 대충 마법한방으로 지지면 끝이나라든가 뭐 성벽은 그냥 허름한 장식으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더 세밀하게 성의 구조를 판타지설정에 맞게(현실전쟁이 아닌 판타지전쟁에 맞게 말이죠. 대마법방어를 위한 구조라든가)고쳐야되는 부분부터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이러한 부분은 좀더 고려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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