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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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8.12.06 16: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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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8.12.06 16: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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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8.12.06 16: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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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8.12.06 16: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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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동급생
- 08.12.06 17:0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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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8.12.06 17: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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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12.06 17: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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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가와v
- 08.12.06 17: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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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삭제계정
- 08.12.06 17:07
- No. 9
판타지는 D&D룰을 모태로 해서 점차 발전되온것입니다.
무협은 중국의 구전소설들이(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는 견해를 저희 대학교 교수님께 들었다는...) 점차 정립화된 중국 무협을 기초로 발전되어 왔답니다.
벤치마킹(인용및 적용)은 정확한 인용을 작품에 표기하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그런 벤치마킹을 이용하다가 점차 저희나라만의 기틀이 잡혔고 그 이후는 기본적 설정은 공유가 된 것입니다.
표절은 당연히 아무 허락 및 언급 없이 가져다 쓰는 것이지요.
저희나라 현재의 기본적 설정들은 표절이라 할 수 없지요.
대신 아주 유사한 상황과 대사 행위들의 표현은 표절이라 규정할 수 있겟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고 배운바로는 이렇다는 거죠 ㅋㅋ -
- Lv.44 잠의요정김
- 08.12.06 17: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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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8.12.06 17: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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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한가장주
- 08.12.06 18: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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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한가장주
- 08.12.06 18: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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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타
- 08.12.06 19: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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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검미성
- 08.12.06 19: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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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isso
- 08.12.06 19: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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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8.12.06 20:13
- No. 17
톨킨과 루이스가 친구였고 서로 북유럽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지만... 벌렐레님과 같은 부정확한 소문은 톨킨을 욕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루이스와 톨킨의 전기를 영문으로 읽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가끔씩 만나서 토론은 했지만 바탕은 절대 아닙니다. 그 증거 하나로 톨킨에게 루이스가 7권 중 한 권을 dedicate했는데, 톨킨이 굉장히 싫어했지요. 톨킨은 나니아가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거의 70%-80%가 성경에서 따왔기에) 하지만 친구의 창작품을 존중해 주어 아무 말이 없었던 것 뿐 입니다. (뭐, 톨킨이 반기독교라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나니아처럼 쉽게 풀이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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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流水行
- 08.12.07 13: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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