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LunaH
    작성일
    08.12.07 12:26
    No. 1

    감성적인 영화, 소설, 만화, 드라마를 보고 의욕을 돋구어 쓰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2.07 12:36
    No. 2

    더 열심히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08.12.07 12:41
    No. 3

    잠시 딴 세계를 여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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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월流月
    작성일
    08.12.07 12:46
    No. 4

    전 그날 하루만은 놀고싶은데로 놉니다. 특히 게임을 하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하게될 경우... 창작욕구가 무럭무럭 솟아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박새날
    작성일
    08.12.07 12:48
    No. 5

    지칠 땐 자는 겁니다. 수면이야 말로 저의 최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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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12.07 12:52
    No. 6

    아니요 더 하기싫은 일을 하세요.
    군대라던지
    공부라던지
    등등

    그러면 잡념과 망상이 많이 쌓이면서 창작욕구가 무럭무럭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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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07 13:09
    No. 7

    저는 그럴땐 그냥 계속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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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왕펭귄
    작성일
    08.12.07 13:10
    No. 8

    저는 아예 손을 놓고 쓰고싶은 내용이 떠오를때까지 기다립니다'ㅅ'
    (글이 차오른다, 가자~)
    그럼 그 다음 내용을 쓰고 싶어서라도 지금 쓰고 있는 부분을 나가게 되거든요. 오히려 안 나갈때 쓰면 '아오 내가 승질이 뻗쳐서 증말...'이러고 관둬버리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묻힌 습작도 꽤...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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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근성
    작성일
    08.12.07 13:14
    No. 9

    일상이 빡빡해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극복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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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살생금지
    작성일
    08.12.07 13:30
    No. 10

    그럴때는 긴장 풀지 말고 억지로라도 계속, 꾸준히 써나가야합니다;;
    하루에 한편씩이라도요;;
    시키는 사람이 없으니 무척 힘든 일이지만, 스스로에게 욕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1일1편 연재라던가 정해서 해야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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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12.07 13:36
    No. 11

    마왕펭귄님// 우어어어어어워어어어어어 우어어어어어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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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8.12.07 14:10
    No. 12

    전 귀찮으면 접고 안 써요. 귀찮은데 어떻게 써요? -.- 원래 제 글 자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 이기 때문에 전 글보다 제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안 쓰진 않구요, 비축분으로 연명하죠-_-; 또 쓰고 싶을 때 막 쓰거나...해요. 그런데 이젠 손가락이 아파서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네요. 드디어 갈라졌습니다........ 파스텔.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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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비암
    작성일
    08.12.07 14:13
    No. 13

    제 경우는 전혀 다른 글을 씁니다.
    예를 들어 판타지(비스무리한 것, 정말 그런 것을 쓸 자신은 없으므로)를 쓰다가 걸리면 무협을, 그것도 걸리면 현대물, 그것도 걸리면 짧은 메모라도...그렇게 발광하다 보면 막혔던 게 그래도 쉬웠구나, 라는 대오각성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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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8.12.07 15:19
    No. 14

    제가 글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소초님과 같은 해결방법을 가진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한 글을 쓰다 막히면 다른 글을 한번 구상해보는 방법말이죠. 다른 거 구상하다보면 오히려 또 막힌 부분이 넘어가고 그렇게 하는 작가님들이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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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레져드
    작성일
    08.12.07 16:22
    No. 15

    저 같은 경우 뒷부분을 다 철저하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서, 가끔은 저 스스로가 독자가 되어, 뒷부분을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친 듯이 써나가기도 합니다.(가끔 그래서 연참으로 이어지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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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풍백(風伯)
    작성일
    08.12.07 18:37
    No. 16

    무조건 씁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읽어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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