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3 선무에요
- 08.11.23 03:55
- No. 1
-
- Lv.37 루나레나
- 08.11.23 03:57
- No. 2
-
- Lv.1 [탈퇴계정]
- 08.11.23 03:59
- No. 3
-
- Lv.1 부천찌질이
- 08.11.23 03:59
- No. 4
-
- Lv.1 안식의구름
- 08.11.23 04:03
- No. 5
-
- Lv.1 [탈퇴계정]
- 08.11.23 04:04
- No. 6
-
- 의리
- 08.11.23 04:04
- No. 7
-
- Lv.1 [탈퇴계정]
- 08.11.23 04:07
- No. 8
-
- Lv.37 루나레나
- 08.11.23 04:08
- No. 9
-
- Lv.99 운룡
- 08.11.23 04:20
- No. 10
-
- Lv.1 [탈퇴계정]
- 08.11.23 04:21
- No. 11
-
- Lv.1 안식의구름
- 08.11.23 04:41
- No. 12
-
- 자공
- 08.11.23 04:57
- No. 13
-
- Lv.99 운룡
- 08.11.23 04:58
- No. 14
-
- 자공
- 08.11.23 05:02
- No. 15
-
- Lv.1 안식의구름
- 08.11.23 05:25
- No. 16
-
- Lv.70 wanna.do
- 08.11.23 07:13
- No. 17
-
- Lv.99 꼬냥이
- 08.11.23 08:08
- No. 18
-
- 철
- 08.11.23 08:48
- No. 19
-
- Lv.1 류마틱
- 08.11.23 08:49
- No. 20
-
- Lv.51 에때
- 08.11.23 09:10
- No. 21
-
- Lv.7 하르얀
- 08.11.23 09:12
- No. 22
-
- Lv.33 첫솜씨
- 08.11.23 09:21
- No. 23
-
- Lv.27 디노스
- 08.11.23 09:36
- No. 24
-
- 에이알잖아
- 08.11.23 09:43
- No. 25
-
- Lv.64 chess84
- 08.11.23 09:48
- No. 26
-
- Lv.1 유니크블루
- 08.11.23 09:52
- No. 27
-
- Lv.43 혼잣말하차
- 08.11.23 10:21
- No. 28
-
- Lv.28 프레이오스
- 08.11.23 10:21
- No. 29
-
- 립립
- 08.11.23 10:24
- No. 30
-
- Lv.50 머저리
- 08.11.23 10:26
- No. 31
-
- Lv.59 slglfslg..
- 08.11.23 10:27
- No. 32
-
- Lv.67 [크레파스]
- 08.11.23 10:33
- No. 33
-
- Lv.14 NON.
- 08.11.23 10:49
- No. 34
-
- Lv.80 시상[是想]
- 08.11.23 10:51
- No. 35
-
- Lv.99 ekdps
- 08.11.23 10:54
- No. 36
-
- 적안왕
- 08.11.23 11:00
- No. 37
-
- Lv.65 현상수배
- 08.11.23 11:13
- No. 38
-
- Lv.42 찌비찌비
- 08.11.23 11:37
- No. 39
-
- Lv.72 매섭
- 08.11.23 11:43
- No. 40
저 위에 쓰레기라고 글을 다신분들은 도대체....뭐하시는 분들이신지..판타지를 거의 초창기무렵(바람의 마도사나 드래곤라자,불멸의 기사, 용의신전 등등..자음과 모음출판사가 굉장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에는 이계로 넘어가서 마나에 대한 신선한 정의를 내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시는 시도가 참 보기좋았습니다. 현재의 대다수 작가님들이 퓨전이고꺵판타지의 공식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에 비하면 이고깽(이 단어 참...솔직히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판타지의 원조인 사이케델리아는 오히려 최초로 기존의 공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현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이 높게 평가했었습니다. 작금에 독자들이 이고깽물을 바라보는 시각과는 달랐다는 말이지요. 현재의 시각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사이케델리아..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
- Lv.1 [탈퇴계정]
- 08.11.23 11:44
- No. 41
-
- Lv.1 sad7007
- 08.11.23 12:06
- No. 42
-
- Lv.89 마오유우
- 08.11.23 12:10
- No. 43
사이케 쓰레기 라고 하시는 분은 다음과 같죠. 컴퓨터 386을 보시고 뭐 저런 쓰레기가 있나 하시겠지만. 그 당시 5.25 인치 드라이브 2개(하드 없음) 컴터를 쓰던 저는 정말 굉장한 사양의 컴퓨터 였죠.
요새 기준으로 보자면 참신함이 떨어질 수가 있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는 혁신 적인거죠.
저 분이 노력해서 이고깽이라는 것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거나 마찬가지죠. 뭐 덕분에.. 이제는 퓨전 짬뽕(무협에서 판타지, 무협에서 현대, 현대에서 무협, 판타지에서 무협등등)이 나와서 10장도 안보고 덮어버리는 책들이 양산되기는 했지만요.. -
- Lv.3 종이신
- 08.11.23 12:12
- No. 44
-
- Lv.10 LoveF3
- 08.11.23 12:57
- No. 45
-
- Lv.56 내일또
- 08.11.23 13:11
- No. 46
-
- BloodWitch
- 08.11.23 13:23
- No. 47
-
- Lv.76 새벽고양이
- 08.11.23 13:43
- No. 48
-
- Lv.1 [탈퇴계정]
- 08.11.23 14:23
- No. 49
-
- Lv.21 사련
- 08.11.23 14:34
- No. 50
-
- Lv.58 총려
- 08.11.23 14:36
- No. 51
-
- Lv.58 총려
- 08.11.23 14:37
- No. 52
-
- Lv.11 햇별
- 08.11.23 14:37
- No. 53
-
- 발탄
- 08.11.23 14:40
- No. 54
-
- Lv.1 김명환
- 08.11.23 15:12
- No. 55
-
- Lv.1 안식의구름
- 08.11.23 15:28
- No. 56
-
- Lv.1 안식의구름
- 08.11.23 15:31
- No. 57
-
- Lv.79 하늘이좋다
- 08.11.23 16:08
- No. 58
-
- Lv.61 모적
- 08.11.23 16:32
- No. 59
-
- 자공
- 08.11.23 16:45
- No. 60
-
- Lv.93 모두들안녕
- 08.11.23 16:55
- No. 61
-
- Lv.5 엘티케이
- 08.11.23 17:12
- No. 62
-
- Lv.30 단바오
- 08.11.23 17:12
- No. 63
-
- Lv.13 넹쵸
- 08.11.23 17:55
- No. 64
-
- Lv.56 sicarius
- 08.11.23 18:09
- No. 65
-
- Lv.98 Kaizers
- 08.11.23 18:51
- No. 66
-
- Lv.83 판타지
- 08.11.23 19:09
- No. 67
-
- Lv.83 판타지
- 08.11.23 19:11
- No. 68
-
- Lv.35 성류(晟瀏)
- 08.11.23 19:17
- No. 69
-
- Lv.96 퇴사를위해
- 08.11.23 19:49
- No. 70
-
- Lv.10 뮤뮤
- 08.11.23 19:52
- No. 71
-
- Lv.5 블루워시
- 08.11.23 20:04
- No. 72
-
- Lv.36 페이트
- 08.11.23 20:21
- No. 73
-
- Lv.60 雲路
- 08.11.23 20:38
- No. 74
-
- Lv.60 雲路
- 08.11.23 20:42
- No. 75
-
- Lv.1 Lyon
- 08.11.23 21:26
- No. 76
사이케델리아 첨 나왔을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확실히 작가님의 플롯이나 문체자체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 아이디어 하나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전까지의 한국판타지는 드래곤라자나 카르세아린, 용의신전, 마왕의 육아일기, 세월의돌, 탐그루, 비상하는매 정도가 생각나는데(이른바 말하는 1세대) 기존의 틀을 깨고 현실과 환타지를 하나로 묶어내는 기발한 발상의 시작이 바로 사이케델리아였고 그 이후로 무협+환타지, 무협+현실 등등 이른바 말하는 차원이동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런 사이케델리아가 쓰레기취급을 받다니... 할 말이 없군요. -
- 암흑신관
- 08.11.23 23:06
- No. 77
-
- Lv.1 매너모드
- 08.11.24 04:03
- No. 78
-
- Lv.1 한 다
- 08.11.24 10:46
- No. 79
-
- 무적검초일
- 08.11.24 12:53
- No. 80
-
- Lv.1 천파지검
- 08.11.24 16:42
- No. 81
-
- Lv.8 쉬피냐르
- 08.11.25 00:17
- No. 82
<이제 쓰레기고 뭐고 이런 싸움 하지 마셨으면 해요>
제가 퇴마록부터 시작해서 드래곤라자, 용의신전 등으로 입문했지만
그 당시 사이케델리아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굉장한 인기를 끌던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 판타지물이 대부분이어서,
"이계로 넘어가는 아이디어 자체가 정말새로운 개념"이라 다들 즐겨 보았지요.
그후에는 차차 정령, 마법(서클 등), 마스터 등의 개념이 새로이 창조되어갔습니다.
지금은 그 개념들이 몇년이나 지속되면서
다들 굉장히 익숙하고, 또 생활화 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지금 그 책들을 돌아보기에는 많이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 판타지 작품들은 (그당시로 치자면) 새로운 개념이 많아서
설명조의 말투도 굉장한 비중을 차지했거든요.
지금 보시는 분들에게는 쓰레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것들이 있었기에 지금 여러분들이 즐길만한 소설이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 Lv.58 my**
- 08.11.25 03:00
- No. 83
-
- Lv.4 쥬리오
- 08.11.27 23:28
- No. 84
Commen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