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6 치우천왕
- 08.11.06 22:42
- No. 1
-
- Lv.12 고객님
- 08.11.06 22:48
- No. 2
-
- Lv.30 호호홍
- 08.11.06 22:49
- No. 3
-
- Lv.99 아스트리스
- 08.11.06 22:51
- No. 4
-
- Lv.51 도레.
- 08.11.06 22:53
- No. 5
-
- 시리카네
- 08.11.06 22:54
- No. 6
-
- Lv.7 金珉柱
- 08.11.06 22:54
- No. 7
-
- 으음...
- 08.11.06 23:02
- No. 8
-
- Lv.93 가루가비
- 08.11.06 23:04
- No. 9
-
- 송명(松鳴)
- 08.11.06 23:06
- No. 10
약간 ‘오염된 비법’을 가르쳐 드릴게여.(죄송)
일단 독자님들을 그 ‘남자’에게 몰두하게 만드십시오.
그 플롯을 질기게 끄십시오. 약간 지겹다고 느낄 때까지요.
물론 그동안 충분히 설득력, 즉 개연성을 다져 놓으면서....
단 독자님들이 감은 잡긴 하되 긴가민가하고 의혹을 품고 있게 하십시오.
그리곤, 어느 날 갑자기가 서서히 주인공의 신체가 각성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잡고...
하룻밤 푹 재워주고...!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 보니 천하의 주인이 돼 있더라.’하는 식으로 태연하게 스토리를 진행시키면.... 열 분이 흥! 하고 돌아설 걸, 단 한 두 분만 외면하고 끝날 겁니다. ㅎㅎ
그리곤?
뭐 원래 그러려니 하고 다들 즐기시겠죠.
이상입니다요~! (퍽! ☆\~@|@;;!★) -
- Lv.65 현상수배
- 08.11.06 23:38
- No. 11
-
- Lv.9 론도
- 08.11.06 23:50
- No. 12
-
- Lv.24 hulback
- 08.11.06 23:54
- No. 13
-
- Lv.1 가연을이
- 08.11.07 00:09
- No. 14
-
- Lv.17 태산™
- 08.11.07 00:20
- No. 15
-
- Lv.91 무무무뭉
- 08.11.07 00:20
- No. 16
-
- Lv.95 來人寶友
- 08.11.07 00:33
- No. 17
-
- Lv.1 사우안
- 08.11.07 00:34
- No. 18
-
- Lv.32 포필
- 08.11.07 00:52
- No. 19
-
- Lv.1 부천찌질이
- 08.11.07 01:05
- No. 20
-
- Lv.39 남철우
- 08.11.07 01:27
- No. 21
-
- Lv.9 론도
- 08.11.07 01:46
- No. 22
-
- Lv.66 DrAnimet..
- 08.11.07 02:04
- No. 23
-
- Lv.81 디메이져
- 08.11.07 02:29
- No. 24
-
- Lv.1 레미테온
- 08.11.07 07:14
- No. 25
-
- Lv.45 회색영혼
- 08.11.07 11:06
- No. 26
스토리 전개상 TS가 들어가나 그 비중이 크지 않고 곧 돌아온다면 제목에 TS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시작할 때 중간에 TS 내용이 잠깐 들어간다는 글을 적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저런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유행을 따라서 비슷한 스토리의 로맨스 계열 TS물이 우리나라에 많아졌죠.
개인적으로 TS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TS의 단편적인 것만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TS라는 장르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을 권합니다.
<a href=http://www12.ocn.ne.jp/~taika/kas/kas_index.html
target=_blank>http://www12.ocn.ne.jp/~taika/kas/kas_index.html
</a>
번역기
<a href=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12.ocn.ne.jp/~taika/kas/kas_index.html
target=_blank>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12.ocn.ne.jp/~taika/kas/kas_index.html
</a>
キオクノアトサキ
부모님은 츠카사를 선천적인 딸과 같이 취급해, 오히려 그 정신 상태를 의심한다.
츠카사는 그것을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꿈이라고 해도 눈을 뜨는 수단도 모른다.
기억 장해와 이중인격을 의심되는 츠카사의 엄격한 현실 생활이 시작된다.
갑작스런 여성화를 싫어하는 조금 냉정한 성격의 소년과 그녀를 둘러싸는 인간들의 갈등과 일상. -
- Lv.61 두형
- 08.11.07 11:06
- No. 27
-
- Lv.99 이면귀
- 08.11.07 12:17
- No. 28
-
- 박정욱
- 08.11.07 12:33
- No. 29
-
- Lv.99 은설우
- 08.11.07 12:39
- No. 30
-
- Lv.64 동심童心
- 08.11.07 14:11
- No. 31
-
- 채광
- 08.11.07 15:59
- No. 32
-
- Lv.23 은수저군
- 08.11.07 20:15
- No. 33
-
- Lv.22 리자드킹
- 08.11.07 20:46
- No. 34
-
- Lv.1 레미테온
- 08.11.07 22:26
- No. 35
-
- pu**
- 08.11.08 14:55
- No. 36
TS물의 경우 제가 보기엔 거의 두가지로 갈리더군요.
- 묵향 같이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는 것과...
- 아담시리즈 같이 TS되고 동성에게 마구 사랑받는 로맨스물;;
(추가로 얘기하자면 '후자와 같지만 완전개그물' 쪽도 있긴 하지만... 이건 글이 길게 나가기 어렵고 꽤나 소수이니 제외...)
(마찬가지로 저 둘의 중간 쯤되는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글은 거의 본 적이 없으니 제외;;)
어쨌든, 작가가 이야기 진행하는 방식도 거의 이 두가지로 확 갈리는 듯 합니다.
전자는 TS 자체를 재미있는 소재로 이용하는 편인데,
후자는 보통 쓰는 작가의 의도로 인해 여자인물의 출현도 빈약한데다 -주인공 좋아하는- 남자만 마구 출현하는 경향이 있어서...
결론적으로 저는 전자는 더 재미있게 봅니다만, 후자는 바로 접는 편입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갈릴 수도 있겠죠.
독자도 세단계로 나뉠 듯 합니다.
TS자체가 싫은 사람이던가, 소재로 이용하는 것까지는 괜찮다던가, 성정체성이 완전히 변해서 동성에게 마구;; 사랑받는 것까지 허용 가능한 분이던가... (거 참, 그냥 개그로 끝나면 괜찮을텐데... 거의 대부분의 글이...)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