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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 총사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족발님의 종족전쟁
은색의마법님의 살인게임 마피아
아슬릿님의 마궁탐험대

저는 이정도만 살짝쿵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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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랑주의님의 잿더미를밟는자
캔커피님의 크레타파크
쩝.. 더있지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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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2세님의 개벽도 분량이 흐뭇합니다.
요삼님의 에뜨랑제도 좋구요
환몽의 나비님의 원더러도요~
일단 밤새기 좋게 분량을 최 우선으로 추천해 드렸습니다.
글의 퀄리티도 물론 최우선으로 생각했구요!
다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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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을 소개시켜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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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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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일리아
잊혀진달의무르
잠룡승천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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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서인하 님의 '남자이야기'는 어떨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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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님의 청룡혼
박새날님의 공작아들
범주님의 마선

일단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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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 길> 추천해 봅니다.
완결란의 <나는 걸어갑니다>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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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도 살짝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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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마하라나카, 같은 작가님의 매직 앤 드래곤, 잊혀진달의무르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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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님의 타투아비(打鬪阿飛)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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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젤 님의 하피로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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