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5 사냥완료
    작성일
    08.11.01 12:11
    No. 1

    음... 비슷한건 아는데요..ㅎ [유운지천하]
    주인공은 거부의 아들이고... 남궁세가 여식이 마누라고...
    근데 주인공이 무당파로 간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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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회만드셔
    작성일
    08.11.01 12:30
    No. 2

    무당파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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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8.11.01 12:40
    No. 3

    어? 저는 이계지인 무협편에서 이런얘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주인공 집안이 무지하게 부자였는데 주인공은 대충 기억을 봉인해놓고 망나니처럼 지냅니다. 뭐 동생은 무지막지하게 근골이 좋아서 화산인가에 잘 배우고 있구요.
    여자는 모용세가였는지 뭐 망해가는 5대세가의 여식과 이 주인공이 결혼하려는데 여자는 이 주인공이 무지뚱뚱하고 무공도 모르는 바보라 싫어하고, 주인공이 화산에 들어가서 근골도 안좋고 뚱뚱한데다가 게을러서 싫어하다가 화산의 절대고수가 주인공이 재밌는놈인데? 하면서 가르치다가 주인공 과거기억 각성, 절대고수가 되고, 위기에 처한 모용세가 구해주고. 뭐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행됫던것 같네요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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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강검
    작성일
    08.11.01 12:41
    No. 4

    이계지인,,,아,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따스한 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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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1.01 12:56
    No. 5

    ㅋㅋㅋ이계지인, 전 아직도 석만금을 잊지 못합니다 .크케케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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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11.01 15:46
    No. 6

    ...
    규화보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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