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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밑의 제 추천글을 한번 읽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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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아니라.. 요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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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택이.. 잘못 되었네요 ㅎ
추천작 좀 볼려고 들어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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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항목에서 김강현님의 마신이 딱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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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카테고릴 잘못 썻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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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소설이 있습니다!!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주인공!! 특별합니다!! 네타가 도될수 있으므로 특별하다고 밖엔,,
피와 땀!! 줄줄 흘립니다, 과정은 역시 네타므로 패스
히로인!! 여타 소설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다른 의미로,,
악당!! 최고 멋집니다, 쥔공이 피눈물 흘릴정도로!!
여기서 악당은 악당이지 주인공의 적이 아닙니다,,
물론 내타같으시겠지만, 안본사람은 이해를 못하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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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호크님이 먼저 추천하셨군요.

그렇습니다. 더세컨드.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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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컨드 프롤로그에 낚이지만 않으시면 확실히 조건에 딱 맞겠네요 ㅎ
전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쓰신 분과 동일인물이고 글의 분위기도 베딜리아와 비슷합니다.
일단 '베딜리아'가 믿음이나 정 같은게 주로 나온다면 '마법사의 보석'은
철학적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머리아픈 그런 류는 아니고 시간죽이기가 아니라 잠시나마 한 편을 읽으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글입니다.
물론 감동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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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님이 추천하신 '마법사의 보석','베딜리아'는 저도 추천해 드리지요. 잔잔하고 멋진 글입니다.
조건에 딱 맞는 글은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너무 유명하니 읽으셨겠지요? ㅎㅎ
성율님의 '병사'도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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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아주일치하시는분이군요 !! 저도 그런글을 찾고있답니다. 다만 너무철학적이어서 머리아프면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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