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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장 가치가 있는 글을 말하시는거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소설책은 혈기린, 대도오정도 있군요.

그리고 솔직히 장르소설에서 최고의 가치 뭐 이런거 따질 필요야 있겠습니까. 본인이 즐거워하고 재미있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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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리니티 블러드. 추천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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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무협 소설은

룬의 아이들 윈터러, 데모닉 전권
환상곡 다이안의 저주, 잔디벌레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하프 블러드, 데이몬 전권,
얼음 나무 숲, 데스 노블, 트와일라잇
하얀 늑대들 전권, 드래곤 라자 전권.
트루베니아 연대기,비뢰도 나온것 까지.. -_- ;
정령왕 엘퀴네스, 신마대전, 실바아르힌, 그랜드로드, 월백, 싸울아비 룬, 내손안에 있소이다, 체포되셨습니다, 오만의 탑 진혼곡, 핏빛 세레나데. 십전제 게임소설 풍신, 더원 등이 있네요. 우선 컴터 앞에서 대충 기억나는 것들만 적은거고, 더 있습니다만 힘들어서.. 판타지도 왠만큼 여러분이 아시는건 있고 무협은 아버지가 따로 모으시고 아직 못읽어 본것 까지 많은데... ;;

일반 소설이나 신화, 전설, 전문서적 등은 정말 여러분이 잘 모르는것도 엄청 많고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만큼 많아서..

솔직히 판타지 무협중에는 이걸 왜샀지 하는 책이 간간히 드문드문 존재하구요. ;; 눈에 띈다고 하나.. 조만간 이것들은 아는분들에게 대부분 그냥 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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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걸 적은 이유는.. 적다보니 까먹었군요. 기억나는건 아주 조금 자랑도 할겸 무언가 말하려고 적었는데.. 답이없음.

어쨋든 저도 재밌으면 OK인겁니다.

개념제로님, 유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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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소설중 월야환담, 더로그, 황제를 향해 쏴라가 재밌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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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된 '황야' 와 연재되고 있는 '에뜨랑제','초인의 길'과 '더세컨드'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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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님의 무림사계.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소장가치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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