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5 반익
    작성일
    08.10.26 21:55
    No. 1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절
    작성일
    08.10.26 21:58
    No. 2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iseOrFa..
    작성일
    08.10.26 22:01
    No. 3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26 22:05
    No. 4

    이미 마법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요.

    결론은 신경쓰면 지는겁니다.(3)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시리카네
    작성일
    08.10.26 22:12
    No. 5

    마법이라는게 법칙을 뒤튼다하여 마법이라고 한다고 설정해놓으신분들이 신성마법이라고 써놓은거 보면 참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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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26 22:21
    No. 6

    시리카네님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그걸보며 신도참 할짓없는분이라는 생각과동시에.

    신또한 모순적인존재가 아닐까싶습니다.

    자신을 모태로만든 녀석들이 그런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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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8.10.26 22:32
    No. 7

    누군가 만들어 낸 말로 신을 정의하셨군요.
    걸작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10.26 22:44
    No. 8

    마법이라 칭한것은... 그냥, 상식을 초월한 힘을 나타내는 걸로 봐야겠죠... 사실 신의 힘이라는 것도 마법으로 분류할수 있죠. 흑마법과 신성마법은 비슷한 점이있습니다. 우선 힘을 빌려서 쓴다는 것이지요. 뭐, 빌려주는 대상이 틀리고 소설에 따라 그냥 수행해서 한다지만 신성마법은 신의 힘을 빌어서 행하는 것이지요.
    마법이 법칙을 뒤흔드는 것이라면 신성 마법은 전체적으로 유지, 복구의 능력이 있고... 무엇보다 신성 마법으로 파괴하면 이렇게 말하면 장땡.
    이건 신의 의지다.
    이유 : 이 힘은 신의 힘을 빌어 사용하니 이것이 옳지 않다면 신께서 힘을 빌려주지 않았을 것이다.
    결론 : 신경쓰면 지는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0.26 22:48
    No. 9

    콩자님.
    저 보고하신 말씀같은데 엄연히 6번댓글은

    이글 작성자분이 말하신 "소설"에 나오는 신입니다.

    현실에서는 믿지는 않아도 믿는사람들 존중은 해줍니다.

    아. 신경을 안쓴는건가?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한편만Tn
    작성일
    08.10.27 02:00
    No. 10

    아닙니다 원래 차원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서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중국의 한자 영어 한글은 수억 개 차원에 알게 모르게 그차원의

    지적 생명체 잠재 의식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마법을 쓰는 과정에서 잠재의식을 일깨우는 와중에 한자를 외침으로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풍운검
    작성일
    08.10.27 13:58
    No. 11

    결국은 동감
    신성마법 웃기는거죠...
    그러면서 마법은 배척하는 분위기가 요즘 판타지소설에서 자주 쓰이는 설정인데...

    그냥 성법 하면 되지 않나요?
    마법은 말그대로 마의 법이니깐 배척한다. 근데 나는 신성마법쓴다...;;;
    이것도 마의 법인데.... 신성들어가서 다 용서된다,.......;;;;;;;;

    이러지 말고 니네가 쓰는건 삿된 '마법'이고 우리가 쓰는건 신성한 '성법'이다..하면 될텐데..


    대체 신성마법이라는 어이없는 조합은 어떻게 티어나온건지.ㅋ;
    이건 마치 크다의 반대말을 크지않다로 표현하는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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